하아.... -ㅅ-;;;

개학까지 남은 시간은 내일 하루.... OTL

그나마 오늘 내일 이틀은 어떤 일 때문에 계속 왔다갔다 하는군요. 흑흑. 그래도 본인에게 나쁜 일은 아니니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일처리를 하고 부모님 눈치도 보고 있습니다. 일처리가 완전히 끝나고 나면 공개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이어트 노선은 현재 다소 주춤한 상태입니다. 쳇... 뭔가 눈에 보이는 성과가 있어야 할만 한데 말이에요. 그래도 확실히 허리가 조금은 들어갔고 상체에서 보기싫게 튀어나왔던 살들이 조금은 들어간 것 같아요. 이것마저 안 보였으면 때려쳤다 췟. 어쨌든 늘씬한 허리 라인을 자랑할 수 있는 그 날까지 달려야죠!!! ....라고 이야기해야겠지만, 그나마 다이어트 모드도 개학하면 분명 다 흐트러질걸.. 흑흑. 이래서 방학 동안 승부를 봤어야 했는데 말이에요. ㅠ.ㅠ 직장 다니면서 몸매 관리에 성공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 분들입니다. ㅠ.ㅠ

어쨌든... 개학은 모레인데 2학기 수업준비는 들여보지도 않았습니다. 아놔, 2학기도 하루살이 인생.. OTL 아이들은 이런 모습을 알까효.. 당연히 알겠죠? -ㅅ-;;

by 텐(天) | 2008/08/19 22:24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9)

8월 17일 - 그란구스또 디너

↑ 어제 저녁에 쿄롤님, 이오냥님, 아름님, 아르메리아님과 함께 그란구스또에서 디너를 먹었습니다. 최근 아꼬떼에 심취해서 그란구스또에 좀 소홀했던 것 같아서 여러분들께 굽신굽신해서 다녀왔답니다. 그란구스또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던 시절부터 다녔는데 갈 때마다 늘 마음에 들어요. 합리적인 가격대로 맛있는 코스를 먹을 수 있고 말이지요. 어제는 오랜만에 가서인지 다이어트 중에 가서인지(...) 정말 행복했답니다. ;ㅁ;
↑ 처음에 제공되는 빵. 오른쪽의 먹물바게뜨를 좋아하는데 어제는 배가 불러서 얼마 못 먹었네요 흑흑.
↑ 서비스로 받은 무언가.;; 죄송해요, 이름을 못 들었... OTL
↑ 제 전채는 베이컨과 야채로 속을 채운 대합조개입니다. 맛있었어요~ 뒤의 풀(...)도 상큼하니 좋았습니다.
↑ 또다시 죄송하게도 서비스로 주신 튀김들.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이 즈음되니 벌써 배가 불러버렸습니다.;;; 하지만 여자의 위장은 무한대에요!!
↑ 오늘의 스프입니다. 감자스프였어요.
↑ 그리고 파스타!! 전 그란구스또에 가면 늘 이겁니다. 고등어와 대파 파스타!! 비리지 않고 느끼하지도 않고 정말 맛있어요~
↑ 디너세트 B에 제공되는 초점이 사라진 샐러드. 사실 이 즈음에 저는 와인으로 인해 불타는 토마토 모드였습니다.
↑ 그리고 메인인 그린페퍼 콘소스의 안심 스테이크입니다. 가니쉬도 맛있고 스테이크도 맛있어요~ 안심은 디너세트 B에만 있습니다.
↑ 이것은 디너세트 A의 등심입니다. 옆자리의 아르메리아님께서 주문하신 거에요.
↑ 디저트 타임~ 이건 무화과타르트입니다. 아름님께서 주문하신 건데 맛있었어요~
↑ 저는 판나콧타로.. 그란구스또의 판나콧타는 정말 맛있어요~ 여기의 티라미스도 좋아하는데 어제는 없더라고요.
↑ 이쯤 되면 배가 무지하게 부른 상태입니다만, 여자의 디저트 배는 무한대죠? 이오냥님께서 일본에서 사오신 마카롱을 꺼내셨습니다. 꺄아~ 상자가 예뻐서 찍었는데 흔들리고 뒤집혔네요. ^ㅁ^;;
↑ 상자를 담는 가방이에요. 가방도 예쁘지 않나요?
↑ 와인에 취해서 초점은 4차원으로, 게다가 흔들려버린 안습의 마카롱 사진입니다. 6개의 마카롱을 사이좋게 5등분해서 먹었습니다. ^ㅁ^ 와아~ 맛있어요 맛있어요~ 마지막까지 호강했습니다.

이렇게 먹고 한참 수다를 떨다가 저는 갑자기 집에서 급한 일로 계속 호출을 받아서 급하게 나왔습니다. ㅠ.ㅠ 좀 더 느긋하게 수다도 떨고 싶었는데 너무 갑자기 떠나서 죄송해요. ㅠ.ㅠ 흙..

이제 개학날까지 다시 다이어트 모드로 달려야 하는데 이 호화로운 사진들을 보니 왠지 가슴이 뭉클해지네효.

by 텐(天) | 2008/08/18 15:01 | ::Delicious::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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