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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4   오버니부츠♡ [13]
2007/10/01   서울숲에 다녀왔습니다. [10]

오버니부츠♡

최근 며칠동안 오버니부츠 이야기를 너무 많이 써서 검색어에 꽤 잡힐 것 같군요. 덜덜... 어쨌든 신기 무지하게 불편하고 벗기도 불편하고 다리에 쫙쫙 달라붙어서 약간 부담스럽고 앞코가 뾰족해서 무기같은 느낌도 들지만..;; 어쨌든 예쁩니다!!! 이런 부츠는 처음이라 더 예뻐보이는 걸지도요~ 이제 오버니부츠도 종류별로 모으는 일만 남았어요!!! (응?)

다음에 이어지는 사진은 그로데스크하고 혐오스러운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노약자와 어린이, 임산부,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주의를 요합니다. (어째서?) 보시겠습니까?

↑ 노약자와 어린이, 임산부,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주의가 필요한 그로데스크하고 혐오스러운 잔혹사진.. (퍽퍽)

...다, 다시 가겠습니다.;; 정말 괜찮으시겠습니까? 심호흡하시고..
얼굴 안 나오게 편집.... 양파주머니에서 산 미니원피스와 레이스치마와 함께... 부츠 예쁘죠? +_+ 굽이 높고 앞코가 뾰족하고 부츠가 길어서 다리도 길어보인답니다. 부츠를 벗으면 바로 난장이로 변해버린 듯한 느낌이..;; 그나저나 저 부츠를 신기 위해 애쓴 걸 생각하면.. 흑흑. 집에서 대충 신어본 거라 스타킹을 안 신고 그냥 신었는데요, 벗을 때 죽을 뻔했습니다.;;; 부츠가 다리에 달라붙어서 안 떨어져요 엉엉엉. 부츠도 더 올릴 수 있는데 스타킹을 안 신었더니 저게 한계였습니다.;; 어쨌든 예뻐요예뻐요~

그런데... 이거 신을 일이 자주 있을까요? 완전 맘에 들긴 한데 말이에요.

by 텐(天) | 2008/02/24 12:18 | ::Photo:: | 트랙백 | 덧글(13)

서울숲에 다녀왔습니다.

아가씨들과 함께 서울숲에 다녀왔습니다. 가을소풍이었는데요, 아침에 비가 와서 걱정했지만 오후에는 비가 안 오면서 적당히 다니기 좋고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ㅂ' 네 명이서 갔는데요, 다들 평상복을 입긴 했으나 여기저기서 시선을 끌고 다녔습니다. (...) 뭐, 어쨌든, 서울숲은 청계천보다는 백 배 좋더군요. 재미있고 사진 찍을 곳도 많아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밑에서부터는 사진의 압박이... 사진을 200장이 넘게 찍어 왔는데요, 인물사진 위주라 올릴 사진이 얼마 없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찾아 보니 풍경은 별로 안 찍었네요.. 일단 인물이 들어가지 않은 사진만 올립니다. 'ㅂ'
↑ 분수에요. 여기서도 꽤 놀았습니다.
↑ 거울연못이라고 했던가? 밑에 풍경이 비쳐서 인물 사진 찍을 때도 재미있었어요.
↑ 조각물 중 하나입니다. 조각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출입금지가 여기저기 붙어 있어서 소심한 아가씨들은 결국 아쉬워하며 못 들어갔답니다.
↑ 예뻤던 연못. 이것도 수돗물일까 생각해봤습니다. (...)
↑ 흔들흔들 다리. 나름 재미있어요.
↑ 중간에 바위틈에 핀 꽃을 발견하고 헌화가를 읊었지요.
↑ 사슴들. 포스가 철철....
↑ 멀리서 잡아봤어요.
↑ 역시 멀~~리서...
↑ 풍경들. 좋았습니다. 'ㅂ'
↑ 점심으로 먹은 것들이에요. 'ㅂ'
↑ 어두워진 서울숲을 나온 후에 한양대 앞 스타벅스에 갔습니다. 볼케이노를 주문했는데 들고 올라오다가 휘핑크림이 쓰러져버렸어요. ;ㅁ; 거기에 에스프레소 양이 다른 곳보다 너무 많아서 달지 않고 썼습니다. -ㅅ-
↑ 음료수들.
↑ 치즈케이크.
↑ 제가 주문한 핫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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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끼고 갔던 반지. 비틀쥬스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거에요.
↑ 저는 이러고 돌아다녔답니다. 별로 안 튀고 평범했어요. 'ㅂ'

by 텐(天) | 2007/10/01 00:18 | ::Photo:: | 트랙백(1) | 핑백(2)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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