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들과 함께 서울숲에 다녀왔습니다. 가을소풍이었는데요, 아침에 비가 와서 걱정했지만 오후에는 비가 안 오면서 적당히 다니기 좋고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ㅂ' 네 명이서 갔는데요, 다들 평상복을 입긴 했으나 여기저기서 시선을 끌고 다녔습니다. (...) 뭐, 어쨌든, 서울숲은 청계천보다는 백 배 좋더군요. 재미있고 사진 찍을 곳도 많아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밑에서부터는 사진의 압박이... 사진을 200장이 넘게 찍어 왔는데요, 인물사진 위주라 올릴 사진이 얼마 없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찾아 보니 풍경은 별로 안 찍었네요.. 일단 인물이 들어가지 않은 사진만 올립니다. 'ㅂ'
↑ 분수에요. 여기서도 꽤 놀았습니다.
↑ 거울연못이라고 했던가? 밑에 풍경이 비쳐서 인물 사진 찍을 때도 재미있었어요.
↑ 조각물 중 하나입니다. 조각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출입금지가 여기저기 붙어 있어서 소심한 아가씨들은 결국 아쉬워하며 못 들어갔답니다.
↑ 예뻤던 연못. 이것도 수돗물일까 생각해봤습니다. (...)
↑ 흔들흔들 다리. 나름 재미있어요.
↑ 중간에 바위틈에 핀 꽃을 발견하고 헌화가를 읊었지요.
↑ 사슴들. 포스가 철철....
↑ 멀리서 잡아봤어요.
↑ 역시 멀~~리서...
↑ 풍경들. 좋았습니다. 'ㅂ'
↑ 점심으로 먹은 것들이에요. 'ㅂ'
↑ 어두워진 서울숲을 나온 후에 한양대 앞 스타벅스에 갔습니다. 볼케이노를 주문했는데 들고 올라오다가 휘핑크림이 쓰러져버렸어요. ;ㅁ; 거기에 에스프레소 양이 다른 곳보다 너무 많아서 달지 않고 썼습니다. -ㅅ-
↑ 음료수들.
↑ 치즈케이크.
↑ 제가 주문한 핫초콜릿..
서비스샷 추가.
열기↑ 이 날 끼고 갔던 반지. 비틀쥬스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거에요.
↑ 저는 이러고 돌아다녔답니다. 별로 안 튀고 평범했어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