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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IA 내한 공연 합니다.








1998년 데뷔이래 일본 R&B를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 MISIA.
5옥타브를 넘나드는 풍부한 성량과 깊고 정확한 Soul 창법으로 일본 R&B계의 선구자라 평가 받고 있는 최고의 여자 보컬리스트

일본내 여성 싱어 붐을 일으킨 장본인인 MISIA는 여타 일본 가수들과는 다른 음역의 풍부함과 깊은 Soul 창법으로 서양음악만을 듣는 일본 음악팬들까지 단숨에 끌어들이며, 각종 순위차트 상위권 랭크는 물론, 일본 여가수 최초로 1회 관객 5만명, 7회 공연 총 35만 7천명이라는 관객동원의 기록을 보유한 살아있는 전설의 뮤지션으로 불리운다.

우타다 히카루와 함께 일본 R&B의 양대산맥으로 불리우는 MISIA는 드라마 『야마토 나데시코』의 삽입곡으로 일본의 국민가요가 된 'everything'을 비롯하여 'Believe' 'Sweetness' '太陽の地圖' 'Into the Light'등 수많은 명곡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MISIA는 국내 여자그룹 S.E.S가 리메이크해 화제가 되었던 'つつみこむように…(감싸안으며)'의 원곡자로도 유명하다.

MISIA의 데뷔 10주년 기념무대가 될 이번 투어에서는 국내무대에선 볼 수 없었던 미시아의 10년 히트곡을 비롯하여, 라스베가스 쇼를 방불케하는 화려한 조명과 특수효과 거기에 초대형 무대까지 선보일 예정으로 있어 아시아 최고의 무대인 DISCOTHEQUE ASIA를 선사할 계획이다.



▶ ASIA TOUR SCHEDULE
 타이완 : 2008년 8월 30일(토)
 싱가폴 : 2008년 9월 13일(토)
 상하이 : 2008년 9월 20일(토)
 서 울 : 2008년 9월 28일(일)
 홍 콩 : 2008년 10월 4일(토)



티켓 예매 : 옥 션 http://ticket.auction.co.kr/Home/Perf/PerfDetailInfo.aspx?IdPerf=3360
      YES24 http://ticket.yes24.com/Home/Perf/PerfDetailInfo.aspx?IdPerf=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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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매했답니다. ^ㅁ^ 이런 글은 안 올리려고 했는데 예매율이 너무 저조해서 이런 듣보잡 블로그에서라도 홍보를 해야 할 것 같아서요.. -ㅅ-;;;; 어제부터 예매가 시작되었고, 좋은 자리들이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많이 남아 있어요!!! MISIA의 곡은 사실 저도 많이 몰라요. 하지만 분명히 라이브를 보고 후회하지 않을 가수라고 장담합니다. 들을 때마다 소름이 돋는 가창력을 갖고 있거든요.

부디 공연 취소가 일어나지 않기를.. ㅠ.ㅠ 우리 모두 예매 고고싱~

이 글은 한동안 최상위에 존재합니다. ^ㅁ^

by 텐(天) | 2008/09/01 09:00 | ::Favorite:: | 트랙백 | 덧글(14)

아직 강림하지 않은 지름신 이야기

지금부터 쓸 이야기는 아직 강림하지는 않았으나 강력하게 자신의 존재를 어필하고 있는 지름신의 이야기입니다. 옷과 관련된 이야기이니 관심 없는 분들은.... 그냥 그러려니 해주셔요. (...)

아우, 안그래도 여름이 끝나가는 이 마당에 자꾸 옷 지름신이 내려서 미치겠습니다. -ㅅ-;; 원래 계절별로 옷 지름신이 내리는 거야 늘상 있는 일이지만(...) 지금 여름옷을 잔뜩 사봤자 곧 가을이 올테고 가을이 오면 또 가을옷 지름신이 내릴텐데 말이에요. -ㅅ-;; 옷 좀 그만 사지 그러니? 이제 블라우스도 니트도 스커트도 코트도 옷장에 가득가득 차서 옷걸이를 걸 수도 없잖니. 스커트도 일주일에 매일매일 갈아입어도 될 정도로 있고 코트도 그 정도로 있는데 왜 자꾸 사고 싶은 옷은 많은지.. 몸은 한 개인데 옷은 있어도 있어도 부족해요 왜 그럴까효? 흑흑. 그리고 언제나 미스테리인 것은 옷장에 옷이 그렇게 많고 늘 옷을 새로 사는데도 불구하고 언제나 입는 옷은 비슷하다는 것. (...) 그리고 내년이 되면 옷이 또 없어요!!! 옷장 안에는 옷을 고르기 위해 옷장 문을 열면 그 순간 옷을 사차원의 세계로 빨아들이는 블랙홀이라도 있는 걸까효?

어쨌든 현재 자신의 존재를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는 지름신은 이겁니다.
트루릴리전 수퍼티 진한색 부츠컷이요. 아아, 저 알흠다운 라인과 스티치!! 요즘 트루릴리전의 마법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다른 청바지를 입을 수가 없어요. ㅠ.ㅠ 청바지란 자고로 튼실한 허벅지를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아이템이지만 그저 편하게 입을 수 있기에 입는 것 뿐이라고 생각해왔던 저에게 제 허벅지를 아주 많이 커버해주는 트루릴리전은 그야말로 하늘에서 절 위해 내려준 한 줄기 빛이자 썩지 않은 동아줄이랍니다. ㅠ.ㅠ 쿄롤님을 통해 트루릴리전을 알게 된 후 저는 새로운 세상에 눈을 떴어요. 특히 저 디자인은 계속 사고 싶어했던 디자인이라 더더욱 끌린답니다. 한동안 사고 싶어도 사이즈가 없어서 살 수가 없었는데 이번에 신상이 들어왔어요. 사이즈도 있어요!!

문제는.... 가격. (담배)

아니, 뭐, 물론 백화점에서 사는 것보다야 훨씬 싸겠지만, 그래도 말이에요... 흙흙. 저거 무지하게 인기있는 스타일이라 제 사이즈는 금방 품절될 것 같은데 정말 슬퍼효. ㅠ.ㅠ;;; 그냥 눈 딱 감고 지르고 몇 달 동안 자제할까.....라고 1초쯤 생각해봤지만 내가 자제할 리가 없잖아!!! 우씨, 하지만 어차피 올해 안에 저 디자인을 분명 사긴 할 것 같은데 그냥 조금 일찍 사는 거라고 생각하고 질러볼까 긁적긁적..... 아우, 이리 봐도 예쁘고 저리 봐도 예뻐요 흑흑. 백화점에 가서 입어라도 볼까, 하지만 입으면 바로 사고 싶어질텐데 ㅠ.ㅠ;;;

두번째는 겨울 정장입니다. 그냥 위아래 세트로 위는 원버튼, 아래는 H라인 스커트의 딱 기본으로 겨울 정장이요. 전 의외로 기본 정장이 없어요. 대학교 때는 몇 개 샀던 것 같은데 대학교 때부터 점점 몸이 축소되어왔기 때문에 그 때 샀던 것은 못 입거든요. 그런데 사실 기본 정장이 있어봤자 1년에 입을 일이 그닥 없잖아요? 우리 언니들은 시집도 다 갔고 말이에요. (...) 그래서 그냥 안 사고 버티고 있었는데요, 이게 수능 감독할 때 기본 정장이 있으면 참 좋거든요. 그래서 겨울 정장이 갖고 싶어요. 하지만 겨울 정장 사놓고 1년에 한 번 수능 볼 때만 입기에는 좀 돈이 아깝지만, 그래도 분명 정장이 있으면 입을 일이... ........있나... -ㅅ-a;; 해서 아직은 고민 중입니다.

세번째는 이거에요.
롯데닷컴에서 발견한 잇미샤의 원피스입니다. 가격은 원래 가격은 모르겠지만 잇미샤치고는 꽤 싼 편이에요. 제가 딱 좋아라하는 스타일이고 원피스 길이가 96센티라 길이도 적당하고 좋은데.. 이건 조만간 지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문제는 치마가 H라인인데 제가 좀 하체비만형이라 과연 H라인 원피스를 55로 질렀을 때 하체가 맞을까 하는 문제네요. -ㅅ-;;; 만약에 작으면 또 옷을 걸어놓고 런닝머신을 달려야 하는 사태가.. 흙흙.; 하체는 잘 빠지지도 않던데 말이에요 ㅠ.ㅠ;; 또 하나는 제가 어깨가 좀 많이 처진 편이라 저런 목폴라 형식의 블라우스가 무지 안 어울리거든요. 그것도 조금 문제네요. 목이 그냥 칼라 달린 블라우스 형식으로 되어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하지만 원피스 자체는 조낸 예쁘지 않나효? ;ㅁ;

아아, 세상에 사고 싶은 옷은 많은데 재화는 한정되어 있다는 게 슬픕니다. ;ㅁ; 안그래도 내비게이션을 질러서 돈도 아껴야 하는데 말이에요. 아, 말이 나온 김에 저 오너 드라이버가 되었답니다. (...) 기름값 만세!!! 유지비 만세!!!! 줸장.. -ㅅ-;; 하이패스 단말기도 사야 하는데 아우아우아우아우.. -ㅅ-;;; 차는 참 돈이 많이 드는 액세서리이면서 생명의 위협까지 느껴야 하는 위험한 액세서리에요. 흑흑. 그러고보면 연락처 써놓은 것도 있어야 할텐데 말이에요. 뭐, 사실 지금은 주차를 못하기 때문에-_- 이상한 곳에 차를 버리고 연락처를 남기고 도망칠 일이 없어서 상관 없긴 합니다만.;;; 이게 좋은 건지 원. -ㅅ-a;;;

아우, 고민 그만 하고 운동이나 해야지. ㅠ.ㅠ;; 요즘 자유롭게 먹어댔더니 다시 텔레토비가 친구하자고 저편에서 저에게 손짓하네효. 흙흙. 여자에게 있어서 다이어트는 해도 해도 끝이 없고 옷과 구두와 가방은 사도 사도 끝이 없나 봅니다.

그냥 한 번 올려보는 여성표준체중표입니다. 패션밸리에서 보고 퍼왔는데요, 의외로 많은 여성분들이 저 표 기준으로 '위험마름'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제 키가 167인데요, 제 키에서 위험마름이면 42kg... 이게 인간인가효. -ㅅ- 제 키에 보통마름이면 48킬로.. 이것도 무지하게 마른 걸텐데 말이에요. 보통마름을 추구한다면 뭐, 그렇겠구나 해도 위험마름은 제가 보기엔 좀.. -ㅅ-;; 참고로 지금 제가 저 표 기준으로 표준체중 -10%보다 몸무게가 조금 덜 나갑니다. 물론 저야 근육이 워낙 없이 전신 지방덩어리-_-라 저 표 기준으로 하기엔 좀 그렇긴 합니다만.. 음음. 뭐, 사람마다 이상적으로 보는 체형은 다 다른 거겠죠? 저는 그냥 지금 상태에서 배와 허리 라인만 좀 얄쌍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ㅁ-;;;; 그런데 이렇게 추구하다 보면 결국 보통마름으로, 보통마름이 되고 나면 위험마름을 추구하게 되는 걸까효? 마치 트루릴리전 청바지가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 에서 하나를 지르고 나면 이제 부츠컷이 있으니 스트레이트를, 수퍼티 진한색이 있으니 연한색을, 실버호일을, 블루호일을, 디스트로이드를, 이렇게 발전하는 것과 비슷한 걸까효? 아, 왠지 이렇게 써놓으니 알 것 같기도 하네효. (...)

아, 뻘소리를 쓰다 보니 글이 많이 길어졌군요. 빨리 세수하고 학습지 만들고 운동이나.. -ㅅ-;;;

by 텐(天) | 2008/08/24 19:47 | ::Favorite::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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