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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음악 바톤 릴레이 [2]
2005/05/31   일기. [3]

음악 바톤 릴레이

양상의 음악 바톤 릴레이. (이런걸 다 해보는구나.)에서 트랙백합니다.
이게 저에게 차례가 돌아올 줄은 몰랐습니다만.. (중얼중얼..)

1. 컴퓨터에 있는 음악파일의 크기?
→ 11기가 쯤.
이 중 비즈가 5기가를 약간 넘고, 마쿤이 현재 3기가쯤 된다.
둘 다 예전에 백업해둔 것을 아직 하드에 옮겨놓지 않은 것이 있어서
실제로는 이것보다 더 많을 듯.
(특히 마쿤은 백업해두고 지운 걸 다시 하드에 옮기면 2배가 넘지 않을까..)

2. 최근에 산 음악 CD
→ 3월에 B'z의 싱글 사랑의 폭탄, 4월에 B'z의 앨범 더 써클.

3. 지금 듣고 있는 노래는?
→ 지금..은 아무것도 안 듣고 있긴 하지만-_-
요즘 듣고 있는 노래라면... 역시 비즈일까나?
더 써클을 주로 듣고 있고, 그 외에 비즈의 9집에서 11집까지와
라이브 DVD에서 추출한 mp3들을 듣고 있다.
이 외에 MISIA를 몇 개 듣고 있다.

4. 즐겨듣는 노래 혹은 사연이 얽힌 노래 5곡은?
→ ① B'z : Liar! Liar!
비즈를 처음 알게 한 곡. 노래방에서 아리메님이 부르시는 걸 보고 넘어갔었다. (...)
원곡도 워낙에 좋고 라이브도 좋아요♡ >.<

② B'z : ギリギリchop
역시 노래방에서 알게 된 곡인데.;; 원곡 듣고 바로 삘이 왔다!!
이런 곡 스타일 정말 너무너무 좋아. ;ㅁ;
사연이라고 한다면 사연이라고 할 수도 있긴 한데,
내가 처음으로 본 비즈 라이브가 바로 이 곡의 엠스테 라이브였는데,
보라색 면쫄바지-_-와 현란한 다리놀림-_-에 막춤-_-이 너무나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하마터면 비즈팬 포기할 뻔했었다. -_-;;;;;

③ 마쿤 : 邪魔はさせない
고등학교 1학년을 불태웠던 곡.
이 곡으로 마쿤을 알게 됐고, 주위에서 다들 하야시바라를 외치며 눈물을 흘리고 있을 때
홀로 오쿠이 마사미를 외치고 있었다.;;
역시 난 파워있는 보컬이 좋아..
이후에 슬레 음악을 계속 듣다가 最高のGAMBLE을 듣고 완전 마쿤에게로 돌아섰다.

④ 마쿤 : 領域 ~Heaven & Hell~
원래 그다지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은 아니긴 한데...
대학교 2학년 때 답사를 가서 버스 안에서 귀에 이어폰을 꽂은 채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당시 시디피에서는 마쿤의 2집이 돌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잠에서 반쯤 깨어났는데 그 순간 귀에서 들리는 가사가 바로
愛であなたを殺したい였다. =ㅁ=;;;;
바로 잠이 깨서 무슨 곡인가 하고 봤더니 이 곡이었다.
그 때부터 이 곡만 내내 돌려 들었고, 답사 기간 중 완전히 반해버렸다.;;
이거야말로 사연이 있는 곡이군. -_-

⑤ MISIA : One!
한국에 jpop 라이센스가 나올 때..
평소에 노래 잘한다고 소문 나 있는 MISIA의 음반을 값도 싼 라이센스인데
사볼까 말까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싱글콜렉션을 질렀다.
미시아의 노래는 아는 것이 つつみこむように밖에 없었는데,
(그나마 그것도 옛날에 SES의 감싸안으며 듣다가 비교감상으로 한 번 들어본게 전부..)
거의 만용으로 지른 거였다.
싱글 콜렉션에서 정말 처음 듣고 필 받았던 것이 이 곡.
그다지 완성도가 높은 곡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오로지 미시아의 가창력 하나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You're my love, the only one~" 하는 부분은 정말 소름이 쫙 돋는다.
정말 노래방에 나온다면 목이 터져라 불러볼텐데.. 정말 아쉽다. ;ㅁ;
이 곡과 함께 忘れない日々도 굉장히 좋아한다.
역시 그 소름끼치는 가창력과 높이는 정말이지.. ;ㅁ;

5. 바톤을 이어받을 5분은...
→ 글쎄요.. 거의 대부분이 하신 것 같은데.. -_-;;;
안하신 분이 주위에....
마왕님, 송이언니, 아리메님(생긋^^*) 정도?
열쇠도 해주면 좋지~ (방긋~)

by 텐(天) | 2005/05/31 22:53 | ::etc:: | 트랙백(3) | 덧글(2)

일기.

1. 오늘의 원피스는 확실히 뭐랄까..
중도관 패션은 정말 아니다. -_-

어제 코엑스몰을 다닐 때는 아무도 쳐다보는 사람이 없었는데
오늘 학교에서는 남의 시선에 무관심한 나도 시선을 꽤 많이 느꼈다.;;;
화려하긴 한가보다. OTL

집에 도착해서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오래전의 친구는
내 이런 모습을 처음 봤다.
(아파트의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건 보통 내추럴-_-한 모습일 때가 많기 때문에..;)
나에게 물어봤다.

"너, 직장 다녀?"

|||OTL

덕분에 오늘은 반말 포스팅. -_-
체에, 나도 내년엔 진짜 직장인이 되어서 내 겉보기 등급에 맞춰서 입고 다닐테야!!! ;ㅁ;
(옷차림이 교사의 품위유지의 임무에 걸린다고 혼나려나.. -_-a;;)


2. 친구에게 원피스를 하나 주고 왔다.
친구 뿐 아니라 식구들도 맘에 들어하는 듯 하여 기쁘다.

...그나저나, 강아지는 역시 너무 귀여워. ;ㅁ;
먹을 것 주세요~ 라는 반짝반짝 눈빛공격은 역시
너무너무 당황스러우면서 행복하면서 사람을 녹아내리게 만든다. ;ㅁ;


3. ....올해 꼭 붙어야지....

by 텐(天) | 2005/05/31 00:08 | ::Diary::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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