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8일
잠실역 - 아이모 에 나디아
16일 금요일 저녁에 잠실역에 있는 아이모 에 나디아에 다녀왔습니다. 절 불러주신 분은 이오냥님, 아름님.. 이 날 우연이 상당히 많이 작용해서 평소라면 가기 힘들었을텐데 시간이 어찌어찌 우연의 일치로 딱딱 맞아서 7시 40분에 연락을 취하고 8시에 만날 수 있었답니다. 어머, 이건 운명인가봐요!! +_+
↑ 메뉴판입니다. 파스타 종류가 엄청 많아요. 고르면서 고민을 많이 하다가 결국 선택을 이오냥님께 맡겨버렸습니다.;;
↑ 실내.. 인테리어는 괜찮은 편인데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분위기는 좋지만 사진 찍기는 어려웠습니다. 조리개를 제일 열어도 셔터스피드가 1초!!! 감도를 조정했는데도 셔터스피드가 0.8초 막 이래서 사진 상태가 심히 안좋습니다. 흑흑.
↑ 처음에 제공되는 빵. 빵은 리필도 됩니다. 맛있어서 배불러 배불러 하면서 끝까지 다 먹고 리필도 받았어요. 이 빵의 반 이상은 제 뱃속으로 쏘옥 들어간 것 같습니다.
↑ 이거 시저샐러드였나요? 어쨌든 샐러드 종류를 하나 주문했는데 맛있었어요. 막판에 제가 용자의 혼으로 여린잎 덩어리를 통째로 집어가는 무대포 정신을 선보였습니다.;; 흑흑, 죄송했어요. ;ㅁ;
↑ 뭔가 토마토소스의 스파게티였어요. 스파게티는 아주 괜찮았습니다. 면 삶아진 정도도 좋았고요. 야채가 듬뿍 들어가 있는 것도 좋았고요. 호박 맛있어요!! 다만 양이 적.....
↑ 홍합 요리였는데 이건 살짝 미스였어요. 일단 양이 적고(;;) 앞의 샐러드나 스파게티에 비해서는 그닥 특별하지 않더라고요. 스파게티 종류가 맛있으니까 재방문하게 된다면 스파게티를 하나 더 주문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크림소스도 먹어 보고 싶어요.
↑ 이곳의 최대 강점은 코키지 프리!! 이오냥님께서 샴페인 하나, 레드와인 하나를 가져오셔서 즐겁게 마셨습니다. 위의 사진은 콘서트 기념 와인이었다는 레드와인의 병이에요. 예뻐서 찍어보았습니다.
아이모 에 나디아는 처음 가본 곳인데요, 일단 음식 맛은 괜찮았습니다. 특히 스파게티가 맛있었어요. 양이 적고 가격대가 약간 있긴 하지만 코키지가 무료이니만큼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와인을 몇 병 가져가셔서 드시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나오면서 다음에는 와인을 잔뜩 가져와서 스파게티 시켜놓고 먹자고 이야기하면서 나왔으니까요. ^-^ 어쨌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굽신굽신. 다음에 또 만나요~








아이모 에 나디아는 처음 가본 곳인데요, 일단 음식 맛은 괜찮았습니다. 특히 스파게티가 맛있었어요. 양이 적고 가격대가 약간 있긴 하지만 코키지가 무료이니만큼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와인을 몇 병 가져가셔서 드시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나오면서 다음에는 와인을 잔뜩 가져와서 스파게티 시켜놓고 먹자고 이야기하면서 나왔으니까요. ^-^ 어쨌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굽신굽신. 다음에 또 만나요~
# by | 2008/05/18 12:59 | ::Delicious::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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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키지 free 가 많이 없는데 좋은 레스토랑이네요..^^
스파게티 모양이 범상치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