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간만입니다!!

0. 정말 간만에 정신차리고 왔습니다. 흑흑.. 요새 완전 바빠요. ㅠ.ㅠ

1. 며칠 전에 잘까말까 고민하다가 자기 전에 잠깐 올렸던 글이 이오공감 올라가면서 덧글이 덜덜덜..; 일상적 이야기가 대부분인 이 블로그에서 간만에 삐딱선 탄 글 하나 올렸다가 이오공감 타는 바람에 잠시 공포에 떨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어이없는 현실이라 진짜가 아닌 것 같다고 진지하게 물을 정도로 정부가 삽질하는 현실을 올리는 바람에 악성 댓글은 없었군요. 누가 들어도 저건 뭐.. -_-

2. 그 포스팅에 썼던 내용 중 하나...

중식지원 대상 학생수가 팍 줄었다고 썼습니다. 일단 생보자의 경우에는 100% 지원해주고요, 그 외에 차상위 극빈층에 급식비를 지원해주는 게 있는데요, 작년에는 교육청에서 해주는 차상위 대상 급식비 지원 대상이 30명이었는데, 올해는 10명으로 팍 줄었어요. 외부 장학금에 교사들이 월급에서 조금씩 떼서 하는 것까지 합쳐도 30명이 약간 넘는 인원만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원을 받고 싶다고 신청한 학생은 100명이 넘어요. 다들 사정은 안됐는데... 에휴.

3. 요즈음 정말 피곤합니다. 일과 중에는 에너지가 넘치는데요, 애들이 들어가고 나면 바로 체력이 극도로 저하되는 기분이랄까요.. 어제는 그 피로도가 극에 달해서 막 스트레스도 치솟더랍니다. 그래서인지 단 게 막 땡겨서 막 초콜릿 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아직까지도 단 게 땡겨요. 저 배스킨의 하드락요거트 스트로베리치즈케익이랑 오렌지마멀레이드 두 개 사서 두 개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에요. 사주세요 엉엉엉.

4. 쿄코님께 노트북 가방을...... (이하 생략) 저의 시바씨보다 몸값이 비싼 가방입니다. 덜덜덜.

5. 요즘 따뜻해서 진짜 행복했는데(이천의 아침은 여전히 추웠습니다만... 일단은) 주말에 비오고 다음주에는 다시 추워진다네요. 행복한 시절은 다 갔어요 엉엉엉.

6. 클린샷 찍었습니다. 완전 우연히 봤는데 뭔가 운이 좋은 듯? +_+
이오공감 덕분에 좀 빨리 달성한 듯 합니다???

by 텐(天) | 2008/03/22 19:27 | ::Diary::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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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03/22 21:00
오호, 레어샷 축하축하.

그 가방 누가 낙찰했나 궁금해했더니 텐님이셨군요 ㅋㅋㅋ
Commented by 우마왕 at 2008/03/22 21:15
지름신의 은혜는 무한히 크고도 넓으시니
Commented by Mylita at 2008/03/22 22:51
저도 단거OTL 정신없이 3월이 흘러가고 있네요;ㅁ;
Commented by 텐(天) at 2008/03/23 10:46
호프님// 전 핑크색입니다. ;ㅁ;

마왕님// 그러게요. 흑흑. ㅠ.ㅠ

Mylita양// 단 거.. ㅠ.ㅠ (케익만 빼고.. 흑흑) 3월이 거의 끝나가네요. 벌써...
Commented by Cuchulainn at 2008/03/27 03:41
제가 서울에 있으면 단거 많이 사드릴 수 있겠습니다만... 대략 2만킬로 떨어진 곳에 있으므로 무효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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