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의 여러가지 이야기

1. 오늘 간만에 밀가루 음식도 먹고 다소 자극적인 음식도 먹었습니다.

....배탈 날 뻔했습니다. -ㅅ-;;;;; 소화도 안되고 배는 쥐어짜듯 아프고 속도 살짝 쓰리더군요. 식단을 얼마 조절하지도 않았는데 제 몸에 일어난 변화가 놀랍습니다.;;; 거기에 커피까지 마셨으니 제대로 쇼크. 반 잔밖에 안 마셨는데도 어지러웠어요. 결국 저녁을 못 먹어서 지금 배가 고픕니다. 흑흑.

2. G마켓에서는 부츠가 아직까지도 배송요청중이길래 과감히 주문을 취소하고 동대문에 가서 똑같은 디자인의 부츠를 사왔습니다. >.< 완전 멋집니다!! 좀 싸구려 티가 나는 부츠이긴 합니다만(가격도 싸구려입니다;) 앞코 뾰족하고 굽 높고 꺄앙~ 완전 여왕님스러워요!!! +_+ 제 다리가 굵어서 신고 벗을 때 무지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아주 맘에 드네요. 언제 식구들 없을 때 전신거울에서 사진 찍어보려고요. 으흐흐흐...

3. 배고프네요. 흑흑흑. 빨리 잠이나 자야지. ㅠ.ㅠ

by 텐(天) | 2008/02/23 23:20 | ::Dia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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