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9일
T양은 다이어트 중!
최근 2년 사이에 스물스물 늘어난 살들이 드디어 입던 옷이 맞지 않을 정도까지 압박해왔습니다. 그런고로, 설 연휴가 끝남과 동시에 다이어트에 돌입한 T양. 그냥 간식 끊고 밀가루 음식 끊고 폭식하지 않기 세 끼 다 먹기를 유지 중입니다. 아악, 내 사랑 치킨과 맥주, 과자들!!! 이게 하다 보니 평소에 좋아하지 않았던 빵과 만두까지 아른거립니다 흑흑흑. 그래도 일주일 전보다 줄어든 몸무게를 보며 어쨌든 이 식단을 유지해야겠다고 생각 중입니다. 어느 정도 유지하고 나면 입맛도 조금은 변하지 않을까요? 흑흑...
그래도 이제 맛있는 것을 먹자는 약속을 잡을 수가 없어요!! 나가도 먹을 게 없어요!! ;ㅁ;
↑ 제시카 키친에 앉아서...
↑ 샐러드...라고 해도 풀은 거의 없는 이런 식단도 한동안은 피해야 합니다. ㅠ.ㅠ
↑ 요거트에 넣으면 맛있는 후르츠링도 피해야 합니다. ㅠ.ㅠ
↑ 피자는 당연히 안되겠죠? ㅠ.ㅠ
↑ 스테이크는 밀가루 만큼의 기피음식은 아니지만 소스는 칼로리가 높답니다. 저에게 필요한 건 단백질보다 섬유질.
↑ 이건 한동안 쳐다보지 말아야 하는 것들.. 엉엉, 저런 것들을 먹었던 때도 있군요. 흑흑.
그리하여 한동안은 음식 사진이 안 올라올 수도 있......겠고, 오늘처럼 폭주해서 비축한 사진들을 풀어 놓을 수도 있겠군요. 흑흑. 그래도 단 일주일의 식단만으로 평소 먹던 음식이 짜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드레싱 없이 우적우적 씹어먹는 양상추도 견딜만 합니다. 맛있는 고구마에 섬유질이 풍부하다는 건 신의 축복입니다. 하지만 집안에 가득 쌓여 있는 빵과 호도과자와 새우깡은 좀 가슴아프군요.
그래도 이제 맛있는 것을 먹자는 약속을 잡을 수가 없어요!! 나가도 먹을 게 없어요!! ;ㅁ;






그리하여 한동안은 음식 사진이 안 올라올 수도 있......겠고, 오늘처럼 폭주해서 비축한 사진들을 풀어 놓을 수도 있겠군요. 흑흑. 그래도 단 일주일의 식단만으로 평소 먹던 음식이 짜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드레싱 없이 우적우적 씹어먹는 양상추도 견딜만 합니다. 맛있는 고구마에 섬유질이 풍부하다는 건 신의 축복입니다. 하지만 집안에 가득 쌓여 있는 빵과 호도과자와 새우깡은 좀 가슴아프군요.
# by | 2008/02/19 18:39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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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이어트는 사진 대량방출을 위한 그럴듯한 핑계이니 믿을 수 없다능. -ㅅ-+
다이어트 후 비교 인증샷을 올리셔야 믿겠다능.=3=3=3
3. 그래도 살은 찌는게 좋아요. 저처럼 너무 안쪄도...가슴이 아픕니다. ㅜ_ㅜ
다음주부터..히힛..(하면서 맥주한병까고 있는 1人)
목표 5킬로 남았어요 힘 내셔요
10키로나 뺐답니다.
엄마가 사다줘서 먹구 있는데 쿠키맛이라 넘 맛있어요 .
지금 관리받구 있거든요 . 무료로 시식도 할수 있어요
www.diethaeyo.com ☎ 0 5 0 5 - 4 5 5 - 1 1 0 0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길 기원할께요!!
헬스장 가기 너무 귀찮네요 ㅠㅠ ;;;
텐님은 곡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
하늘이님// 1. 제가 먹고 싶어서 안 할지도요?
2. 사진은 종종 올리고 있으니 직접 확인을.. (...)
3. 저도 뭐, 마른 체형보다는 글래머한 체형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만.. 지금은 글래머라고 우길 수 없는 상태라.. ㅠ.ㅠ
브라이언님// 원래 늘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아니겠습니까?
카린트세이님// 저도 양심적으로 먹는 양에 비해서는 덜 찌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ㅅ-;;;;
아름님// 흑흑 배고파요. ㅠ.ㅠ 우리 함께 힘내서 전성기의 몸이 되어봐요. ㅠ.ㅠ
카니님// 테러에 상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ahdzl님// 님 아이디 복사하다가 잘못 클릭하는 바람에 처음에 썼던 덧글이 날아갔습니다. 책임질겨? 광고 덧글만해도 싫은데 아아아아악!!!!
Lani님// 스팸블로거죠 뭐. 호호. 이번 다이어트는 꼭 성공해야겠습니다. ㅠ.ㅠ 흑흑.
텟사님// 감사합니다. ㅠ.ㅠ 배고파요 밀가루가 그리워요 흑흑.
치즈크래커님// 성공해야 할텐데요. ㅠ.ㅠ 일단 식습관부터 좀 바꿔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