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간단한 아침식사

요즘 아침식사. 원두를 사 왔어요~ 아침마다 머그컵 가득히 한 잔 내리고, 식빵이 있으면 토스트를 해다 놓고, 없으면 없는대로 그냥 커피만.. 이렇게 여유로운 아침을 즐깁니다.

....다만 아무도 없으면 컴퓨터 앞에서.. 흑흑. 폐인이에요. 컴 앞에서 밥을 먹어야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건 폐인의 몇기 증상일까요? (그렇다고 바탕화면에 멋진 남자 사진을 깔아놓고 대화하며 먹지는 않습니다.;;)

by 텐(天) | 2008/01/11 09:50 | ::Delicious:: | 트랙백 | 덧글(7)

트랙백 주소 : http://cherrytea.egloos.com/tb/357205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아마란스 at 2008/01/11 10:54
...오늘 아침은 출근하니까 손님이 '덮밥시켜주세요.' 해가지고 덮밥이랑 같이 시킨 볶음밥이군요.

..........................소화 안돼요.ㅠ_ㅠ
고기 먹을걸 그랬나.............(소화 잘되는 고기~)
Commented by 행인1 at 2008/01/11 14:29
앗, 의외로 간소한 아침상이네요.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8/01/11 16:35
앵글 밖에는 베이컨과 토스트가 산처럼 쌓여 있다던가 하는 건 아닐지. 그리고 ( ) 안의 변명을 보건대 아무래도 바탕화면에 멋진 남자 사진을 깔아놓고 대화하며 아침을 드실 것 같은 의심이 강하게 드는군요. -ㅅ-
Commented by gagamel at 2008/01/11 17:14
맛있어 보이네요...

아침 보다는 오후 간식으로 먹고싶...

근데 젓가락은 튀김 젓가락?
Commented by 텐(天) at 2008/01/11 21:25
아마란스님// 아침에는 소화 잘 되는 고기를!!! 고추장 삼겹살과 청양고추볶음이라든지???

행인1님// 일어나는 시간이 늦어서요. ^^;;; 너무 거하게 먹으면 점심 약속이 있을 때 괴롭습니다.;

하늘이님// 베이컨은 느끼해서 싫고.. 토스트보다는 음.. 뭐가 좋을까요? (...)
바탕화면에 멋진 남자라.. 제가 요즘 빠져 있는 남자는.. .......없네요. -ㅅ-;;;

gagamel님// 핫, 하지만 토스트와 갓 내린 원두커피는 왠지 아침식사 삘이 팍팍 나지 않나요? ;ㅁ;
아, 튀김 젓가락 맞습니다. (...) 토스트 구울 때는 튀김 젓가락으로 뒤집어주고, 먹을 때 그 젓가락을 그대로 사용한답니다.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8/01/12 17:58
이거 보고 식빵 사와서 토스트 해먹었다는 말은 못해요 푸하하하.
Commented by 텐(天) at 2008/01/12 21:58
시내님// 호호호, 토스트 맛있으셨나요? +_+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