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하드 정리.

저는 방금 저녁을 먹었습니다. 냠냠.
↑ 그래서 과감히 하드 속에 있던 사진을 올려 봅니다. 위의 사진은 한스델리에서 먹었던 치킨핫뇨끼. 스파게티와 수제비를 칠리소스에 볶은 느낌이었습니다. 맛은 앞의 설명에서 예상할 수 있는 바로 그 맛입니다.
↑ 까르보나라. 우유에 스파게티면을 말아 먹는 기분이라고 하더군요.; 시간이 지나니까 우유막도 덮였습니다.
↑ 떡볶이 그라탕이었던 듯. 먹어보진 않았으나 떡볶이 그라탕 맛이겠죠?
↑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역시 먹어보진 않았으나 예상할 수 있는 맛일 것 같기도 합니다.
↑ 샐러드.. 양배추샐러드에 고구마샐러드와 호박샐러드가 한 스쿱씩 담겨 있습니다.
↑ 전체샷을 찍으려고 했는데 까르보나라가 안 들어갔군요. 어쨌든...
↑ 술집에서 먹은 치즈불닭. 닭은 골뱅이소면의 골뱅이만큼 들어 있더군요. 뭐, 개인적으로 야채를 좋아하긴 합니다만.. ^^;
↑ 감자튀김. 조명이 너무 어둡고 노래서 좀 수정했더니 색감이 저렇게 나왔습니다. 감자튀김 맛이에요.

.....왠지 시니컬한 평이군요. 어쨌든 저는 저녁을 먹었고 배가 부릅니다. 모두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by 텐(天) | 2008/01/07 19:48 | ::Delicious::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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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린트세이 at 2008/01/07 20:29
저도 이제 저녁을 먹을 시간.... 근데 냉장고에 든게 없.....
Commented by 밀리타 at 2008/01/07 20:44
하드정리라는 제목을 보고 이미 테러를 예상한 저는 언니 블로그에 익숙해졌나 봅니다-_-; 흥,전 좀 있다 소고기 구워 먹을 거라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01/07 21:26
하드 "정리" 라더니.....


비겁한 변명입니다!!!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8/01/07 21:28
1. 마침 어머님이 구워주신 고기에 저녁을 잘 먹은 다음인지라 다행히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서울에 올라와 있는게 아쉽군요. 저도 적당히 하드를 정리(?)했으면 대테러활동에는 절호의 타이밍인데 말입니다. ^^

2. 아아~사진들이 모두 반짝반짝 광채가...+_+ 그런데 감자튀김은 마치 새우깡처럼 보입니다.
Commented by 행인1 at 2008/01/07 23:29
우어어~~ 너무하세요~~
Commented by Lucifer at 2008/01/09 13:38
떡볶이로 그라탕이라... 뭔가 조합이 안 맞는데요?;;
Commented by 텐(天) at 2008/01/11 10:09
카린트세이님// 그럴 때 슬프죠.. 가끔 미친 듯이 허기질 때 먹을 게 없으면 정말 슬퍼요. 겨울이라 나가기는 귀찮고.. -ㅅ-;;

밀양// 원래 하드정리는 하드 안에 잠들어 있던 음식사진을 깨우는 거지요. 'ㅂ'

호프님// 그러니까 하드 정리는 하드 안에 잠들어 있던 음식 사진을 깨우는 작업이라니까요. (...)

하늘이님// 이제 2주 후에 내려가시면 한동안 하늘이님 블로그 방문을 중단해야 하는 겁니까?;;
그런데 진짜 새우깡같네요. 새우깡새우깡새우깡노래방새우깡쌀새우깡매운새우깡오징어먹물새우깡~

행인1님// 뭐가요? 'ㅅ' 반짝반짝~

Lucifer님// 에, 그런가요? 몇 년 전부터 무지 유행하는 아이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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