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0일
그래도 위안이 되는 거라면...

지난주에 우리 학교 아이들 몇 명이 일본의 자매결연학교에 다녀왔습니다. 그 중에 작년에 가르쳤던 아이들 두 명이 있었는데요, 그 아이들이 저에게 줄 선물을 산다고 골랐대요. 코난 59권. (...) 공교롭게도 두 명이 저에게 줄 선물로 모두 자신있게 저걸 골라오는 바람에 저는 코난 59권 일본판 두 권을 갖게 되었답니다. ^^;;;
어쨌든, 마음씨가 정말 예쁘잖아요. 오늘 진짜 감동했답니다. 그래서...

어쨌든.. 국가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좀 우울한 하루였지만, 이런 아이들을 보며 마음을 달래야죠. 코난 59권은.... ..........대사가 엄청 많더군요. (...) 핫토리가 나오긴 하던데, 열심히 읽어야겠죠? ^^;; 다 보기 전에 라이센스가 먼저 나올 것 같습니다만 ^^;;
# by | 2007/12/20 22:17 | ::School2::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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