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4일
발가락 부상
엄지발가락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그 슬리퍼의 앞부분은 약하군요. -ㅅ-;;
사실 부상은 뭐, 그냥 욱신욱신하고 띵띵 부어 있고 걸어다닐 때 좀 욱신거리는 것만 빼면 괜찮은데.. 문제는 오늘 제가 신고 간 신발이 굽 7센티의 부츠였다는 겁니다. 오늘 1학년부 회식이 있어서 부츠를 신고 나가는데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발가락이 비명을 지르더군요. 안그래도 겨울에 깔창 깔고 반양말 신고 신을 용도로 산 부츠라 사이즈도 크게 샀는데도 불구하고 발가락이 부어서 딱 맞아주는 센스~ 힘겨웠어요 흑흑.
집에 걸어올 용기가 안 나서 아빠님께 전화해서 퇴근 시간 맞춰서 동서울 터미널에 도착할테니, 집에 가는 중간에 절 데려가 달라고 부탁해서 차를 타고 왔습니다. 오늘따라 하차장에서 터미널 앞까지가 참 멀더라고요. 절뚝절뚝... 옆에서 절 본 사람들은 저렇게 절뚝거릴 거면서 부츠는 왜 신고 나왔을까 했겠죠? (...) 저에겐 미래를 내다보는 힘은 없다고요!! ;ㅁ;
어쨌든.. 아빠님이 무지하게 아픈 주사도 놔 주시고 침도 많이 맞았습니다. 주사 맞을 때 무지하게 아팠는데 맞고 나니 왠지 통증이 가신 것 같더니........ 감각이 마비됐습니다. (...) 그 주사는 마취제였던 건가!!! 어쨌든 부러졌을 가능성도 있다고는 하시는데.. 안돼요!! 일본 여행이 한 달도 안 남았다고요!! ;ㅁ; 내일까지 아프면 병원에 가 보랍니다. 흑흑..
내일 학교에서 한 선생님의 결혼식이 있는데.. 결혼식장에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가야겠군요. 엉엉..
사실 부상은 뭐, 그냥 욱신욱신하고 띵띵 부어 있고 걸어다닐 때 좀 욱신거리는 것만 빼면 괜찮은데.. 문제는 오늘 제가 신고 간 신발이 굽 7센티의 부츠였다는 겁니다. 오늘 1학년부 회식이 있어서 부츠를 신고 나가는데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발가락이 비명을 지르더군요. 안그래도 겨울에 깔창 깔고 반양말 신고 신을 용도로 산 부츠라 사이즈도 크게 샀는데도 불구하고 발가락이 부어서 딱 맞아주는 센스~ 힘겨웠어요 흑흑.
집에 걸어올 용기가 안 나서 아빠님께 전화해서 퇴근 시간 맞춰서 동서울 터미널에 도착할테니, 집에 가는 중간에 절 데려가 달라고 부탁해서 차를 타고 왔습니다. 오늘따라 하차장에서 터미널 앞까지가 참 멀더라고요. 절뚝절뚝... 옆에서 절 본 사람들은 저렇게 절뚝거릴 거면서 부츠는 왜 신고 나왔을까 했겠죠? (...) 저에겐 미래를 내다보는 힘은 없다고요!! ;ㅁ;
어쨌든.. 아빠님이 무지하게 아픈 주사도 놔 주시고 침도 많이 맞았습니다. 주사 맞을 때 무지하게 아팠는데 맞고 나니 왠지 통증이 가신 것 같더니........ 감각이 마비됐습니다. (...) 그 주사는 마취제였던 건가!!! 어쨌든 부러졌을 가능성도 있다고는 하시는데.. 안돼요!! 일본 여행이 한 달도 안 남았다고요!! ;ㅁ; 내일까지 아프면 병원에 가 보랍니다. 흑흑..
내일 학교에서 한 선생님의 결혼식이 있는데.. 결혼식장에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가야겠군요. 엉엉..
# by | 2007/12/14 20:59 | ::Diary::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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