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09일
내일의 코디
관련글 : 오늘은 따뜻했어요. >.<
내일 입고 갈 옷을 방바닥에 쫙 펼쳐놨더니 큰언니가 보고는 묻더군요.
"너, 저걸 내일 다 입고 갈거야?"
"어. 왜?"
"많아 보여서.."
"......"
그냥, 이정도에요. 긴팔 목폴라, 긴팔 가디건, 타이즈 수준의 무지하게 두꺼운 스타킹, 두꺼운 반양말, 청바지, 그리고 비틀쥬스에서 구입한 무지하게 두껍고 허벅지를 덮는 냥이 후드티. 여기에 코트를 입어주면 학교용 방한복장 완성입니다. >.<
....사실 목도리도 하고 갈까 고민중이에요♡
저 냥이 후드티는 입어 보고 맘에 들어서 검정색도 질렀답니다. 빨리 배송됐으면~♡ 그리고 지마켓에서 결국 내복을 주문했어요. (...) 초등학교 이후로 입어본 적이 없는데, 과연 소문대로 따뜻할까요? +_+
ps. 저러고도 바지와 코트가 들어가는 걸 보면.. 역시 옷은 큰 게 좋은 겁니다. (...)
내일 입고 갈 옷을 방바닥에 쫙 펼쳐놨더니 큰언니가 보고는 묻더군요.
"너, 저걸 내일 다 입고 갈거야?"
"어. 왜?"
"많아 보여서.."
"......"

....사실 목도리도 하고 갈까 고민중이에요♡
저 냥이 후드티는 입어 보고 맘에 들어서 검정색도 질렀답니다. 빨리 배송됐으면~♡ 그리고 지마켓에서 결국 내복을 주문했어요. (...) 초등학교 이후로 입어본 적이 없는데, 과연 소문대로 따뜻할까요? +_+
ps. 저러고도 바지와 코트가 들어가는 걸 보면.. 역시 옷은 큰 게 좋은 겁니다. (...)
# by | 2007/12/09 20:27 | ::Diary::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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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정도로 입었다간 쪄죽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