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07일
오늘은 따뜻했어요. >.<
발목 양말을 신고~
살색이 전혀 안 보이게 두꺼운 검정색 스타킹을 신고~
두꺼운 반양말을 신고~
청바지를 입고~
긴팔 목폴라를 입고~
긴팔 가디건을 입고~
허벅지를 다 덮는 긴 터틀넥 두꺼운 스웨터를 입고~
알파카 코트를 입고~
학교에 갔더니 안 추웠어요. >.<
오늘은 저 위에 아이들 코트를 뺏어 입지 않아도 따뜻해서 좋았어요~ >.<
(종종 하는 일... 가끔은 코트 두 개를 뺏어서 겹쳐 입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다면 어떨까?
살색이 전혀 안 보이게 두꺼운 검정색 스타킹을 신고~
두꺼운 반양말을 신고~
청바지를 입고~
긴팔 목폴라를 입고~
긴팔 가디건을 입고~
허벅지를 다 덮는 긴 터틀넥 두꺼운 스웨터를 입고~
알파카 코트를 입고~
학교에 갔더니 안 추웠어요. >.<
오늘은 저 위에 아이들 코트를 뺏어 입지 않아도 따뜻해서 좋았어요~ >.<
(종종 하는 일... 가끔은 코트 두 개를 뺏어서 겹쳐 입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다면 어떨까?
# by | 2007/12/07 20:50 | ::Diary:: | 트랙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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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일의 코디
관련글 : 오늘은 따뜻했어요. >.< 내일 입고 갈 옷을 방바닥에 쫙 펼쳐놨더니 큰언니가 보고는 묻더군요. "너, 저걸 내일 다 입고 갈거야?" "어. 왜?" "많아 보여서.." "......" 그냥, 이정도에요. 긴팔 목폴라, 긴팔 가디건, 타이즈 수준의 무지하게 두꺼운 스타킹, 두꺼운 반양말, 청바지, 그리고 비틀쥬스에서 구입한 무지하게 두껍고 허벅지를 덮는 냥이 후드티. 여기에 코트를 입어주면 학교용 방한......more
길거리에 보면 여고생들 여중생들이 치마에 얇은 스타킹에 양말도 안신고 구두 신은걸 보면 참 후덜덜하더군요... 안춥나 싶기도 하고....
그러고보니 아직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적이 없던가요.....
하!
로!
고등학교 때 저는 겨울이면 살색 스타킹 + 발목 양말 + 검정 스타킹 의 조합으로 다녔답니다. 그러고도 발이 꽁꽁 얼어서 집에 올 때는 한 발짝 내딛기가 힘들었어요. ;ㅁ;
기온은 영하로 내려갔지만, 저 날 낮기온은 영상이었어요. ^^
행인1님// 추운걸요. ;ㅁ; 전혀 덥지 않아요. ;ㅁ; 버스 안에서는 무릎담요와 혼연일체가 된답니다.
푸른마음님// 두둥- 영하 날씨는 싫어요. ;ㅁ; 서울이 영하면 이천은 3-4도 더 낮단 말입니다. ;ㅁ;
쩜님// ......저어, 누구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