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

감독일도 끝. 덜덜덜덜....

이것으로 겨울방학 대청소와 1학년 끝 대청소만 빼면 큰 청소는 끝났군요. 이제 바닥청소는 다시 안할 거에욧!!!

어쨌든 덜덜덜덜.... 에고 허리야.. 한 걸음 걸을 때마다 허리에 느낌이 와요. ㅠ.ㅠ 126분짜리인 4교시에는 막판에 가선 사물함을 붙잡고도 못 버티겠어서 가끔 수정테이프 빌려달라고 손 드는 아이들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었답니다. 아하하;;

이것저것 자랑할 것들이 많은데 지쳤어요.;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렵니다. 풀썩.

by 텐(天) | 2007/11/15 21:48 | ::Diary::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7/11/16 00:29
정말 수능감독 한번 하면 다리와 허리가 온통 지끈거립니다. 더구나 그 압박감이란...
수험생 못지 않지요. ㅜ_ㅜ
Commented by 텐(天) at 2007/11/18 20:48
하늘이님// 일단 전 부감독이라 압박감은 덜하지만.. 힘들어요. ㅠ.ㅠ 내년에는 역시 수능 전에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야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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