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가는구나...

얼굴이 너무 칙칙해 보여서 절대 혐오하던 아이템인 블러셔를 구입했습니다.

....발그레해진 얼굴을 보며 '와~ 좀 화사해 보이네~' 하고 기뻐하다가, 순간 흠칫했습니다..

이제 내 얼굴의 혈색은 없어져가는구나... 원래 블러셔를 하면 너무 화장이 과도해 보여서 싫어했는데, 이제 인위적으로 혈색을 넣어줘야 하는 시기가 되었어요. 블러셔를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나이를 먹었군요 흑흑흑...

by 텐(天) | 2007/10/22 21:14 | ::Diary:: | 트랙백 | 덧글(1)

Commented by 우마왕 at 2007/10/23 00:43
마쿤 사진 신드롬. 좀 더 지나면 텐마왕도 메이드복입고 저렇게 사진찍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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