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04일
나는 친절한 선생님~
어쩌다 보니 아이들 손바닥을 많이 때리는 편입니다만.... 언제나 성적으로 아이들을 때리진 않아요. 아이들에게도 늘 이야기해요. 난 성적으로는 너희들을 절대 때리지 않는다고, 아무리 공부를 못해도(;;) 그래도 내 눈에는 너희들이 제일 예쁘다고, 계속 이야기하거든요. 아이들도 그 이야기를 들을 때는 나름 끄덕끄덕 하면서 듣긴 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이들에게 다시 이야기했어요.
"난 성적으로는 안 때려. .......단지 사주할 뿐이야. 너희, 사회 성적 안 나오면 사회 선생님께 70점 밑은 다 때려달라고 말씀드릴 거야."
....아이들이 저보고 사악하답니다. 아니, 왜요?
또 하나 이야기했죠.
"그렇잖아? 난 성적으로는 안 때려. 내가 국어 시간에 쓰는 방법 봐봐."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끄덕하더군요. 왜냐하면... 제가 아이들에게 쓰는 협박은요, 그 반의 1등보다 국어 성적이 낮게 나오면 그 아이랑 뽀뽀한다고 하는 겁니다. 'ㅂ' 참고로 이번에 제가 기준으로 걸었던 아이들 전원이 100점이더군요. (...) 헉..
그런데 이런 제가 왜 사악한가요? ;ㅁ; 아이들이 이상하게 제가 웃으면서 이야기하면 무섭대요. 대체 왜??
그리고 오늘, 아이들에게 다시 이야기했어요.
"난 성적으로는 안 때려. .......단지 사주할 뿐이야. 너희, 사회 성적 안 나오면 사회 선생님께 70점 밑은 다 때려달라고 말씀드릴 거야."
....아이들이 저보고 사악하답니다. 아니, 왜요?
또 하나 이야기했죠.
"그렇잖아? 난 성적으로는 안 때려. 내가 국어 시간에 쓰는 방법 봐봐."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끄덕하더군요. 왜냐하면... 제가 아이들에게 쓰는 협박은요, 그 반의 1등보다 국어 성적이 낮게 나오면 그 아이랑 뽀뽀한다고 하는 겁니다. 'ㅂ' 참고로 이번에 제가 기준으로 걸었던 아이들 전원이 100점이더군요. (...) 헉..
그런데 이런 제가 왜 사악한가요? ;ㅁ; 아이들이 이상하게 제가 웃으면서 이야기하면 무섭대요. 대체 왜??
# by | 2007/07/04 22:13 | ::School2:: | 트랙백 | 덧글(10)




2. 아마 텐마왕님과 뽀뽀했다간 자기들 여자친구에게 무사하지 못할 거라는 생각을 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끌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