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 바톤

밀리타님의 편애 바톤입니다~에서 트랙백합니다.
그나저나 이거, 바톤 전용 카테고리를 만들어야 하나 고민에 빠져버린 텐입니다. -ㅅ-;;; 확실히 시간과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까 바톤이 늘어나는군요. 학기중에는 바톤을 받아도 못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말이에요. 그러고보니 거의 반 년 가까이 세 개인가 받았는데 못 하고 있는 바톤이 있었던 것 같은데 뭐였지.. -_-;;;

어, 어쨌든 문답 나갑니다.

■ 가져가셔야 하는 1~11분
하실 분은 가져가셔요~

01 당신의 혈액형은 무엇입니까
소심한 A형입니다. 재미있는 건 지인들은 모두 A형답다고 이야기하는데 학교에서 아이들은 절대 A형으로 안 보인다는군요. 나름 잘 속이고 다니는 편?

02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입니까
전갈자리입니다. 딱 이틀 차이라서 아주 가끔가다가 어떤 곳에서는 천칭자리라고 나올 때도 있어요.

03 당신이 좋아하는 색배열/색깔은 무엇입니까
그냥 좋아하는 색은 약간 자주색이 도는 빨간색. 옷이나 소품 쪽에서 이야기하면 검은색, 보라색, 파란색.

05 당신의 노래방 18번은
예전에는 여러가지 쓸 수 있었는데요, 지금은 워낙 목이 망가져서 자신있게 부를 수 있는 곡이 없습니다. 엉엉엉.. ㅠ.ㅠ 어지간한 여성보컬의 노래는 거의 다 안 올라가니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학교에서 일컬어지는 제 18번은 어쩌다보니 낭만고양이군요. 그래서 별명이 야옹이가 되었습니다. (...)

06 당신의 핸드폰 번호는 무엇입니까(●●처리해도 됩니다:D)
011-9●●●-2●●● 아주 좋은 번호입니다. 'ㅂ'

07 당신의 최근의 고민은 무엇입니까
여러가지.. 자꾸 늘어나는 살도 고민이고, 면허를 딸 수 있을까도 고민이고, 비어가는 통장도 고민이고, 내년에 몇 학년을 맡을지 어떤 부서로 갈지도 고민입니다만..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인간관계에 관한 고민이겠지요.

08 당신은 위로를 하는 사람입니까 받는 사람입니까
보통 받는 사람입니다. 남이 슬퍼할 때에는 말주변이 없어서 뭐라고 이야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보통 아무 말도 못하고 옆에서 손잡고 함께 우는 스타일이랄까요.;;

09 좋아하는 옷 브랜드나 스타일은?
좋아하는 걸로만 따지면 타임, 오브제.. 그러나 비싸서 살 수 없습니다.;; 흑... 옷들은 정말 다 예쁜데 말이에요. ㅠ.ㅠ 현실적으로 가장 많이 사게 되는 곳은 로엠. 값이 싸잖아요. 'ㅂ'
좋아하는 스타일은 약간 헐렁한 니트에 미니스커트 또는 짧은 반바지. 거기에 오버니삭스 혹은 니삭스에 롱부츠. 거기에 딱 맞는 무릎 길이의 코트를 앞을 풀고 입으면 금상첨화...지만 추워서 코트는 반드시 잠그고 다닙니다.

10 당신이 주로 머무는 곳?
요즘은 집. 밖에 나가면..이라고 물어본다면 한동안은 티앙팡 혹은 티가든이었습니다. 요즘은 여기저기로 다양해져서 뭐라고 할 수가 없네요. 음.. 일반적으로 오래 머무는 곳은 커피숍일까요?

11 당신의 이상형을 간단히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말도 따뜻한 사람. 그리고 팔근육이 있는 사람. 딱딱한 팔은 정말 멋져요~

12 영화에 출연한다면 어떤 파트너와 어떤 역할을?
마쨩에게서 기타를 배울래요. -ㅁ-b

13 배가고플때 당신은?
먹습니다. 배가 불러도 먹습니.. (퍽) 어지간하면 안 굶어요. 반드시 먹을 걸 찾아 먹습니다.

14 가장 짜증날때 당신은?
아무도 만나지 않고 틀어박힙니다. 제가 남에게 하소연하는 때는 짜증의 산꼭대기를 이미 넘어서 어느 정도 하산한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자책을 많이 하는 타입이라 짜증이 났을 때에는 저 스스로의 잘못한 점도 열심히 찾아내기 때문에 남에게 이야기하기 부끄러울 때이기도 하거든요.

15 화날때 당신을 건드리면!
짜증냅니다.;; 버럭~ 그리고 이것도 나중에 자책하게 되는 한 요소이지요.;;

16 당신의 정신연령은?
나이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17 맥도날드에 대한 당신의 생각
감자튀김과 밀크쉐이크가 맛있는 곳. ...밀크쉐이크 먹고 싶어요!!! ;ㅁ;

18 당신에게 문제가 있다면?
자책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언제나 있는걸요.;

19 싸움을 해본적 있나?
설마 없는 사람도 있을까요?; 하지만 싸움은 언제나 집니다. 눈물부터 먼저 나거든요.

20 자신과 친해지려면?
취향이 맞으면 +50점. 말투가 따뜻하면 +80점. 고민상담을 해주시면 +100점.

문답 종료 후 한 마디 : 그런데 이게 왜 편애에요? -_- 전혀 제목과 연관성이 안 보이는데요.;;;

언제나처럼 질문은 따로 모아둡니다. ^^ 보기
■ 가져가셔야 하는 1~11분


01 당신의 혈액형은 무엇입니까


02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입니까


03 당신이 좋아하는 색배열/색깔은 무엇입니까


05 당신의 노래방 18번은


06 당신의 핸드폰 번호는 무엇입니까(●●처리해도 됩니다:D)


07 당신의 최근의 고민은 무엇입니까


08 당신은 위로를 하는 사람입니까 받는 사람입니까


09 좋아하는 옷 브랜드나 스타일은?


10 당신이 주로 머무는 곳?


11 당신의 이상형을 간단히


12 영화에 출연한다면 어떤 파트너와 어떤 역할을?


13 배가고플때 당신은?


14 가장 짜증날때 당신은?


15 화날때 당신을 건드리면!


16 당신의 정신연령은?


17 맥도날드에 대한 당신의 생각


18 당신에게 문제가 있다면?


19 싸움을 해본적 있나?


20 자신과 친해지려면?

by 텐(天) | 2007/01/05 22:57 | ::etc:: | 트랙백 | 덧글(7)

Commented by 밀리타 at 2007/01/05 23:02
편애하는 사람에게만 넘겨줘서 편애 바톤이랍니다...; 그런데 텐님도 바톤을 순식간에 작성하셨군요;
Commented by 행인1 at 2007/01/05 23:22
딴 이야기지만 아마 이 바톤 만든분은 멕도날드를 정말 좋아하시는듯...
Commented by 텐(天) at 2007/01/05 23:38
밀리타님// 아, 그렇군요.;; 그래서 편애바톤이었군요. -ㅅ-;; 질문은 전혀 편애스럽지 않은데 왜 편애바톤인가 하고 있었습니다.
바톤은 늘.. 작성하는 시간보다 질문 편집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

행인1님// 그러게요.. 뭐, 맥은 무난하지요. 개인적으로는 KFC나 파파이스나 버거킹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맥의 감자튀김만큼은 정말 맛있어요~
Commented by 우마왕 at 2007/01/06 01:53
그나저나 본햏이랑 호부후가 지정한 문답은 왜 안하삼. 해도 지났는데...
Commented by 텐(天) at 2007/01/06 10:15
마왕님// 아, 그거였군요.;; 오래되어서 어디서 받은 건지도 까먹었습니다. -ㅅ-;;
문답이 뭐였죠 그런데? OTL;;;;
Commented by 우마왕 at 2007/01/06 13:19
호부후건 모르겠고, 내껀 이거.

http://nextop.egloos.com/2759245
Commented by Cuchulainn at 2007/01/06 18:10
옷 스타일이...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군요 +_+

*제가 아는 여자분들은... 전부 부츠를 싫어하더군요... 답답하다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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