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뿌듯한 외출

↑ 삼성동의 브라질리아에 다녀왔습니다. 샐러드 사진은 다 생략하고 바로 메인으로 넘어가요~ 채끝 이라고 하면서 주시더군요. 제일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한 번 더 받아 먹었어요.

↑ 등심입니다. 역시 맛있었어요.

↑ 마늘스테이크입니다. 맛있긴 했는데 유일하게 소스가 있는 스테이크여서인지 좀 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맛있었어요. 이것도 나중에 한 번 더 받아먹었지요.

↑ 마늘스테이크 한 컷 더.. 희끄무레한 마늘 소스가 위에 있다 보니 사진은 그다지 아름답게 나오지 않는군요. 꼭 곰팡이가 핀 것 같은 느낌이.. -ㅅ-;;;

어쨌든 총 5덩어리를 받아 먹고 왔네요. 스테이크 질은 패밀리레스토랑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고기분이 부족한 분들께는 정말 강추하고 싶어요. 맛있습니다!!!

그나저나 오늘은 SBS에서 촬영하러 왔더군요. 잠깐 어버버~ 하는 사이에 인터뷰당할 뻔했습니다만, 정신을 차리고 거절했습니다. 갑자기 카메라를 들이대면 놀란단 말입니다.;; 어쨌든 매스컴 타면 사람이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그 전에 한 번 다녀오시는 것도 괜찮을 듯?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아직까지 소화가 안된다는 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뭔가 아쉬운 분들을 위한 테러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보시겠습니까?

↑ 요즘 제일 좋아하는 옷차림입니다. 모자에 검은 니트에 반바지에 오버니삭스, 그리고 롱부츠입니다. 오늘은 이 위에 검정색 짧은 잠바를 입고 나갔어요.

↑ 이것이 바로 그 부츠입니다. 그냥 무난하죠? 다음엔 레이스업 롱부츠를 사고 싶어요. ;ㅁ; 어쨌든 부츠가 길어서 아주 맘에 듭니다. 쫙 올리면 무릎 바로 밑까지 와요~ >.< 사진에서는 검정색 오버니삭스를 신고 있어서 잘 보이려나 모르겠습니다만..;

by 텐(天) | 2006/12/09 22:36 | ::Delicious:: | 트랙백 | 덧글(11)

Commented at 2006/12/09 22: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행인1 at 2006/12/09 22:50
태러 맞군요..... (스테이크를 5덩이나!!!)
Commented by Maike at 2006/12/09 22:56
방금 너무 배고파져서 뭘 먹을까 하다가 클래식 요플레 하나 따서 앉은참인데, 슬퍼져요;ㅁ;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6/12/09 23:24
이런 테러라면 얼마든지 당해도 좋습니다 ^^;;
Commented by Layner at 2006/12/09 23:26
...같이 갈 사람을 못 구했는데 점점 더 아쉬워지는군요. -ㅠ-
Commented by 곰부릭 at 2006/12/10 00:30
늘씬하십니다아~
Commented by 바스티스 at 2006/12/10 03:22
아 전에도 포스팅을 보았는데...여기는 고기를 달라는대로 더 주는건가요? 아니면 고기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추가분을 주문하셨다는건지....뉘앙스는 왠지 리필 같지 말입니다. ^^;;
Commented by 열쇠 at 2006/12/10 03:28
우와, 나 SBS에서 주방 촬영하고 있을 때 거기서 밥먹고 있었어! 잘하면 만났을지도.//ㅂ// 채끝 맛있더라.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6/12/10 04:30
아..여기 고기가 무한리필된다는 전설의 그곳이군요.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12/10 12:37
헉 인터뷰 하시지 하시지!!! +_+ 고기 헉 고기 헉 헉헉헉.
저게 바로 그 부츠인 것인가요!!! 과연 맘에 드셨군요~>_<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6/12/11 23:20
스테이크 리필이라...=ㅅ= 서울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것에 하나 추가해야겠습니다.
테러 사진은...사람들이 원하는 건 바로 이런 사진이지 말입니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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