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31일
대략 안습인 것

요가할 때 텐의 상태. (...) 가슴을 다리에 붙이라고 하는데요, 제 다리와 가슴은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이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깨로 지탱하면서 다리를 들어올려서 물구나무 선 듯한 자세를 해 봤는데 절대 지탱이 안돼요!!! 올렸다가 떨어지고, 올렸다가 떨어지고, 올렸다가 떨어지고, 올렸다가 떨어지고의 반복입니다..;; 흑흑.
여튼, 요가가 끝난 후 계단을 올라오면 다리가 후들후들~ 허리는 끊어질 것 같아요. 온몸의 근육들은 여전히 손에 손잡고를 외치고 서로 뭉쳐서 풀릴 생각을 안 하는군요.
# by | 2006/08/31 23:02 | ::etc:: | 트랙백 | 덧글(11)




왠지.. 선생님과의 차이는 몇억광년...-_-;;;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돈데..
"내몸은 쭉쭉이가 아니야!!!" 라고 생각하면.. 너무 네거티브......할까요?T_T
저도 무릎관절 뒷부분의 근육이 땡겨서 못하겠군요...[흑흑]
하늘이님// 분리독립을 외치고 있는 걸 억지로 잡아 누르려니 눈에서 땀이 나곤 합니다.;;
시키센님// 사람마다 편한 자세가 있고 엄청 힘든 자세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전 못 하는 게 너무 많아서..;;;
바스티스님// 손 끝이 발 끝에 닿긴 합니다만, 그걸로 끝.... 몸은 절대 안 숙여져요 ;ㅇ;
Pooh-님// 아, 저도 그거 절대 안돼요!!! 정좌하고 팔로 몸 들어올리기는 했다 하면 정좌가 풀리고.. 여튼 완전 열등생이랍니다. ㅠㅠ
행인1님// 그 때엔 과연 유연해질까요?;;;
부르스타님// 정말 저런 모습이에요 흑흑흑..
첼로♡님// 슴가는 여기서 더 키우면 속옷 사기 곤란합니다. -ㅂ-
마왕님// 전 정말로 거리가 멀어요. -ㅂ-
아마란스님// 무릎을 구부리면 의미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