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이 없습니다.

S3를 사놓고는 학교에 두고 와서 결국 익시를 들고 간 바보 텐입니다. -ㅅ-;;; 당연히 사진은 알아볼 수 없이 흔들린 사진밖에 없습니다만... 그나마 케이블도 이천에 놓고 왔군요.

별 수 없이 화질 안 좋은 폰카로라도 아쉽지만 올립니다.


↑ 카게쨩의 싸인입니다. 카게쨩.. 실제로 보니까 뭐랄까.. 귀, 귀여우세요. ㅠㅠ 보스와 같은 나이인데 귀엽다는 표현이 어울릴진 모르겠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 귀엽습니다. ㅠㅠ 웃는 모습이 정말 귀여우세요. ㅠㅠ
어쨌든 이름을 써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또박또박 저렇게 써주시더군요.


↑ 그리고 엔쨩의 싸인입니다. 엔쨩은.. 뭐, 실제로도 까딱까딱 하시더라고요. 껌 질겅질겅 씹으면서 까딱까딱 하는 모습이 어찌나 멋진지.. 역시나 반했어요. ㅠㅠ


↑ 카게쨩에게 이름 써달라고 부탁하는 걸 옆에서 보시더니 말씀 안 드려도 저렇게 써주시더라고요. 텐쨩에게♡ 통역하시는 분과 카게쨩이 그걸 보고 웃으셨습니다. 흑흑.

아아, 정말 떨려서 혼났습니다. 그렇게 가까이에서 두 분을 뵈었는데 정말 떨려서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눈 앞에서의 두 분 얼굴은 제대로 보이지도 않았어요. 꺄악꺄악..

그나저나 사람이 정말 많아서 과연 내일은 300명 안에 들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밤을 새더라도 300명 안에 못 들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by 텐(天) | 2006/05/27 17:50 | ::Favorite:: | 트랙백 | 덧글(9)

Commented by 비오네 at 2006/05/27 19:47
와하하.. 행복하시겠어요 +_+
내일 꼭 300명 안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Hineo at 2006/05/27 19:47
...나중에 포스팅하겠지만 6시 20분 기준으로 벌써 3~50명이 입구에서 줄서고(!) 있습니다. 간다면 저도 내일 일찍 갈생각.(...바로 옆이 친척집인데 거기 가기 죄송해서 집에 돌아왔...(푹))

그리고 CLAMP 사인회로 먼저 공연장인 국제회의장에 가봐서 하는 말입니다만, 150명이 들어가기에는 넉넉하고 300명이 들어가기에는 조금 빠듯합니다. 혹시라도 운이 좋아(...) 공연장에 가실 수 있으시다면 옆사람 충분히 주의해주시길. 어차피 다 스탠딩일테니 정원 오버히트(...)해도 괜찮겠지만요.
Commented at 2006/05/27 21:1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행인1 at 2006/05/27 21:39
시카프에 가셨군요!!! (부러워라~~)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6/05/27 22:32
151번째시라더니 받으셨네요 그래도~(흠흠 그나이래도..보스역시 귀여우십니다..-..-;;)
Commented by 채다인 at 2006/05/28 01:59
부,부러워요!!;ㅁ;
Commented by Lucifer at 2006/05/28 14:00
이번 건 좀, 강력한데요? OTL
Commented by 아텐보로 at 2006/05/28 17:58
흑흑 저는 모리카와 미호 아줌니가 도쿄에서 데뷔 19주년 기념 라이브 공연을 했는데 그 공연이 어떠했다는 소식 하나 못들은지 이제 두달거진 다되가네요ㅜ.ㅜ
역시 가수좋아하는것도 유명세 있는 가수를 좋아해야 방한 공연이라는것도 맛볼수가(타앙)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05/31 21:17
텐쨩에게... 우와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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