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5월 17일
그러니까 말입니다~
그러니까 말입니다~~~ 수요일까지 연구수업의 수업지도안을 내야 하는데 말입니다~~~ 제가 어제 너무 피곤해서 저녁 7시에 잠깐 낮잠을 잤지 말입니다~~ 그런데 눈을 딱 떠 보니 새벽 3시 반이었지 말입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출근 전까지 열심히 지도안을 짰지 말입니다~ 덕분에 샤워하다가 코피도 쏟았지 말입니다~ 실상 잔 시간을 따져 보면 그리 피곤할 것 같지도 않은데 말입니다~ 그리고나서 학교에 갔더니 지도안 형식과 수업 내용에서 좀 수정을 해야 했지 말입니다~ 그래서 종례 마치고 열심히 수정을 하다가 뒤를 딱 돌아 보니 지도안을 내야 하는 선생님께서 퇴근을 하셨지 말입니다~~ 어차피 아직 형성평가 문제도 안 만들었고 해서 결국 오늘 내지 못하고 집으로 들고 왔지 말입니다~~
게다가 숙제 검사를 해야 해서 겸사겸사 노트는 다시 4반 분량이 제 책상 밑에 쌓여 있지 말입니다~ 게다가 내일은 2차 학부모 참관일이지 말입니다~~ 코팅할 것은 쌓여 있는데 학교에 코팅지가 없지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알파문구에 가서 코팅지를 아예 한 통 제 돈으로 사왔지 말입니다~ 내일은 코팅할 것 천지이지 말입니다~ 내일은 새 단원을 나가기 때문에 교재 연구도 해야 하고 파워포인트도 만들어야 하지 말입니다~ 청소는 또 언제 하지 말입니까~ 다음주 수요일은 연구수업이지 말입니다~ 아이들은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께서 참관하신다고 하니까 불만을 터뜨리지 말입니다~ 솔직히 지네랑 저랑 누가 더 불만이 크겠냐 말입니다~ 거참, 한 대 쥐어박을 수도 없지 말입니다~
어쨌든 그런 고로, 바쁘다는 말입니다~ 포스팅 좀 하고 싶지 말입니다~
게다가 숙제 검사를 해야 해서 겸사겸사 노트는 다시 4반 분량이 제 책상 밑에 쌓여 있지 말입니다~ 게다가 내일은 2차 학부모 참관일이지 말입니다~~ 코팅할 것은 쌓여 있는데 학교에 코팅지가 없지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알파문구에 가서 코팅지를 아예 한 통 제 돈으로 사왔지 말입니다~ 내일은 코팅할 것 천지이지 말입니다~ 내일은 새 단원을 나가기 때문에 교재 연구도 해야 하고 파워포인트도 만들어야 하지 말입니다~ 청소는 또 언제 하지 말입니까~ 다음주 수요일은 연구수업이지 말입니다~ 아이들은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께서 참관하신다고 하니까 불만을 터뜨리지 말입니다~ 솔직히 지네랑 저랑 누가 더 불만이 크겠냐 말입니다~ 거참, 한 대 쥐어박을 수도 없지 말입니다~
어쨌든 그런 고로, 바쁘다는 말입니다~ 포스팅 좀 하고 싶지 말입니다~
# by | 2006/05/17 19:23 | ::School2:: | 트랙백 | 덧글(8)




그런 거 없는 학원 파트강사는 남의 일 같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