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5월 02일
아이들은 시험 기간...
그리고 저는 그냥 정신이 없습니다.
확실히 수업을 안 하니까 심심하긴 하네요. 하지만 감독 들어가는 것도 생각보다 힘듭니다. 어제는 들어가서 뭘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3시간을 다 뛰었더니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답안지를 넘기는 것도 밀려 버려서 선생님들께 정말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이제 익숙해져서 금방금방 하고 나왔어요. 흑흑.
시험 기간에는 학년이 마구 뒤섞여 있는데요, 여기 저기에 들어갈 때마다 그래도 한 명씩은 아는 아이가 나와서 기분이 묘합니다.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아이들의 인사를 받을 때도 기분이 참 묘해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애들이 정말 예쁩니다. 이래저래 힘든 일이 많아도 아이들이 절 보고 인사를 하면 기분이 정말 좋아집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인사 교육을 시키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 정말 쓰러질 것 같이 피곤해도 지나가던 아이가 큰소리로 인사를 하면 기분이 확 좋아지는걸요.
아아~ 어쨌든 내일은 시험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 국어 시험이 있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사실 두렵습니다 ㅠㅠ
확실히 수업을 안 하니까 심심하긴 하네요. 하지만 감독 들어가는 것도 생각보다 힘듭니다. 어제는 들어가서 뭘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3시간을 다 뛰었더니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답안지를 넘기는 것도 밀려 버려서 선생님들께 정말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이제 익숙해져서 금방금방 하고 나왔어요. 흑흑.
시험 기간에는 학년이 마구 뒤섞여 있는데요, 여기 저기에 들어갈 때마다 그래도 한 명씩은 아는 아이가 나와서 기분이 묘합니다.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아이들의 인사를 받을 때도 기분이 참 묘해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애들이 정말 예쁩니다. 이래저래 힘든 일이 많아도 아이들이 절 보고 인사를 하면 기분이 정말 좋아집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인사 교육을 시키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 정말 쓰러질 것 같이 피곤해도 지나가던 아이가 큰소리로 인사를 하면 기분이 확 좋아지는걸요.
아아~ 어쨌든 내일은 시험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 국어 시험이 있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사실 두렵습니다 ㅠㅠ
# by | 2006/05/02 20:14 | ::School2:: | 트랙백 | 덧글(7)




"문제가 왜 이래요?"
"나사가 풀렸나 보구나. 내가 잘 조여줄테니 끝나고 남어~." (헤드락 들어감)
"3번 문제는 당췌 모르겠는데요?"
"너도 남아서 목 닦고 기둘려."
비오네님// 앗,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그냥 문제 없이 잘 지나가길 바라고 있어요.
덧붙여서 제가 가르치는 반과 다른 선생님들께서 가르치시는 반의 성적차가 크지 않기를.. 꼴찌하면 어떡해요 ㅠㅠ
그래도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