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15일
인터뷰 불펌
한 블로그.. 그것도 정보성 블로그라 어떤 사람이 드나드는지도 모르는 곳에서 제 피플 인터뷰를 퍼갔더군요. 아예 전체 인터뷰 내용을 사진은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올렸습니다.
아시다시피 피플 인터뷰에는 제 사진과 본명과 직업까지 모두 나타나 있습니다. 굉장히 불쾌해서 삭제를 요청했지요. 전 제 인터뷰를 이글루스 피플에 게재하도록 허가했을 뿐, 다른 곳에 그것을 그대로 퍼가도록 허가한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제 개인 정보까지 들어 있는데 굉장히 불쾌하기도 했고 말이지요.
그러자 그 쪽에서 제 블로그에 덧글을 달았는데요, 삭제 안하겠다네요. 저의 '불쾌함 때문에 정보제공의 문제점은 제기 되지 않으리라 판단'되고, 또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으리라 판단'된대요. :D 누구 맘대로요? 법조계 지인들을 찔러봐서 결론내리고 신고에 들어갔습니다. 그냥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넣으라네요. 사이트가 아니라 그냥 직접 들고 가서 넣으라는 조언과 함께요.
그래서 현재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 접수해버렸고 이글루스측에도 메일을 보냈습니다. 피플 인터뷰가 그렇게 남들이 멋대로 퍼가도 되는 거라면 당장 내리라고요. 사이버수사대에도 신고 접수 들어갑니다.
토요일 오후부터 이 일 때문에 제대로 열받았습니다. :D 월요일 정오까지 삭제 안하면 진행하려고요. 왜 사람들은 개인정보에 대해 이렇게 둔감한지 모르겠습니다. 당사자가 가서 삭제하라는데 문제가 안되고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을거라잖아요.
ps. 해당 블로그에서 글이 삭제되었기 때문에 신고 접수는 안하기로 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군요.
아시다시피 피플 인터뷰에는 제 사진과 본명과 직업까지 모두 나타나 있습니다. 굉장히 불쾌해서 삭제를 요청했지요. 전 제 인터뷰를 이글루스 피플에 게재하도록 허가했을 뿐, 다른 곳에 그것을 그대로 퍼가도록 허가한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제 개인 정보까지 들어 있는데 굉장히 불쾌하기도 했고 말이지요.
그러자 그 쪽에서 제 블로그에 덧글을 달았는데요, 삭제 안하겠다네요. 저의 '불쾌함 때문에 정보제공의 문제점은 제기 되지 않으리라 판단'되고, 또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으리라 판단'된대요. :D 누구 맘대로요? 법조계 지인들을 찔러봐서 결론내리고 신고에 들어갔습니다. 그냥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넣으라네요. 사이트가 아니라 그냥 직접 들고 가서 넣으라는 조언과 함께요.
그래서 현재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 접수해버렸고 이글루스측에도 메일을 보냈습니다. 피플 인터뷰가 그렇게 남들이 멋대로 퍼가도 되는 거라면 당장 내리라고요. 사이버수사대에도 신고 접수 들어갑니다.
토요일 오후부터 이 일 때문에 제대로 열받았습니다. :D 월요일 정오까지 삭제 안하면 진행하려고요. 왜 사람들은 개인정보에 대해 이렇게 둔감한지 모르겠습니다. 당사자가 가서 삭제하라는데 문제가 안되고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을거라잖아요.
ps. 해당 블로그에서 글이 삭제되었기 때문에 신고 접수는 안하기로 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군요.
# by | 2006/04/15 14:09 | ::Favorite:: | 트랙백 | 덧글(17)




일단 삭제하셨으니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는 것은 그만두겠습니다만, 앞으로 비공개님과 마주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군요. 굉장히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지금 제가 불쾌해진 것은 어디까지나 비공개님때문이었다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불쾌한 심사를 다스리게 되시길 주님께 기도드리'기 이전에 남을 불쾌하게 하는 이런 일을 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네요.
토.요.일.!(다음주가 시험이라면.... 그 기분은 참 묘합니다만.......쥉일쥉일...)
주말에 기분이 상하셨겠네요...
그래도 남은 주말은 즐겁게 보내세요~~~
온라인상에서도 기독교인들은 참 못말리는 군요........
만병통치약 파는 약장수도 아니고 뭐하자는 건지...OTL;;;
저 같은 불신자도 알고 있는 "주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성경말씀을 기억하는 지 궁금하군요. 그것 참;;;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