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03일
신규교사 회식(?)
연수..라고는 하지만 연수를 빙자한 회식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신규교사와 신규 전입교사들을 불러서 교장선생님께서 식사 자리를 마련하셨거든요. 그래서 2차로 노래방까지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감기 기운이 있어서 목소리가 제대로 올라가지 않아 고생했어요. 흑흑.
어쨌든.. 그리하여 오늘도 다이어트는 저 멀리 날아갔습니다. 흑흑. 그래도 자취생 입장에서 눈 앞에 고기! 고기!! 고기!!!가 보이는데 먹지 않고 어찌 그냥 넘어가겠습니까? (마치 자취생 이전에는 별로 안 먹었던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ㅅ-;; 사실 언제나 잘 먹었습니다.;) 어쨌든 그리고 이야기도 하고 뭐, 이래 저래.... 라고는 하지만 결국 생각해 보면 먹은 것 밖에 기억나지 않습니다. (...)
어쨌든.. 교장선생님께서 "신규 중에서는 누가 제일 먼저 시집갈까요? 김XX 선생님?" 이라고 하셨을 때 제가 "전 남자도 없는데요. -ㅅ-" 라고 대답했다가 '남자만 생기면 바로 시집갈 사람 1순위'로 뽑혀 버렸습니다. 흑흑. 하기사, 전 이 분과 이 분이라면 바로 지금이라도 시집갈 수 있습니ㄷ... (퍽퍽퍽)
...무, 물론 이런 이야기를 하진 않았습니다만.. (...) 저도 사회적 지위와 체면이 있다고요!!
에에, 어쨌든 노래방도 다녀왔습니다만.. 역시 회식자리에서의 노래방은 욕구불만만 가중시킵니다. 노래방 가고 싶어요!! 엉엉엉엉.. ㅠ_ㅠ 제대로 소리 지르고 부르고 싶은 곡들을 눈치 보지 않고 부르다가 오고 싶습니다. 흑흑..
뭐, 이렇게 써 놓으면 회식 자리가 재미 없었던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꽤 즐겁게 지내고 왔습니다. 단지 피곤하네요. 오늘은 빨리 씻고 자야겠습니다. 이제 내일부터는 애기들과 다시 싸워야죠. 그러고 보면 오늘 아침에 감기 기운 때문에 목소리가 안 나와서 고생했는데요.. 1교시에 떠드는 애기들 수업하면서 조용히 하라고 소리지르다가 목이 다시 틔어버렸습니다. (...) 그래서 1교시 후반부터는 원래대로 목소리가 잘 나왔어요. 애茸錤?"얘들아, 선생님이 목소리가 안 나왔는데 너희들한테 소리지르다보니까 다시 목소리가 나온다." 라고 했더니 애들이 "그럼 좋은 거 아니에요?" 라고 하더라고요. -ㅅ- 칭찬해줘야 할까요?;;;
(...뭔가 제목과 거리가 꽤 먼 내용의 포스팅이군요.; 반성해야겠습니다.)
그러니까 신규교사와 신규 전입교사들을 불러서 교장선생님께서 식사 자리를 마련하셨거든요. 그래서 2차로 노래방까지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감기 기운이 있어서 목소리가 제대로 올라가지 않아 고생했어요. 흑흑.
어쨌든.. 그리하여 오늘도 다이어트는 저 멀리 날아갔습니다. 흑흑. 그래도 자취생 입장에서 눈 앞에 고기! 고기!! 고기!!!가 보이는데 먹지 않고 어찌 그냥 넘어가겠습니까? (마치 자취생 이전에는 별로 안 먹었던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ㅅ-;; 사실 언제나 잘 먹었습니다.;) 어쨌든 그리고 이야기도 하고 뭐, 이래 저래.... 라고는 하지만 결국 생각해 보면 먹은 것 밖에 기억나지 않습니다. (...)
어쨌든.. 교장선생님께서 "신규 중에서는 누가 제일 먼저 시집갈까요? 김XX 선생님?" 이라고 하셨을 때 제가 "전 남자도 없는데요. -ㅅ-" 라고 대답했다가 '남자만 생기면 바로 시집갈 사람 1순위'로 뽑혀 버렸습니다. 흑흑. 하기사, 전 이 분과 이 분이라면 바로 지금이라도 시집갈 수 있습니ㄷ... (퍽퍽퍽)
...무, 물론 이런 이야기를 하진 않았습니다만.. (...) 저도 사회적 지위와 체면이 있다고요!!
에에, 어쨌든 노래방도 다녀왔습니다만.. 역시 회식자리에서의 노래방은 욕구불만만 가중시킵니다. 노래방 가고 싶어요!! 엉엉엉엉.. ㅠ_ㅠ 제대로 소리 지르고 부르고 싶은 곡들을 눈치 보지 않고 부르다가 오고 싶습니다. 흑흑..
뭐, 이렇게 써 놓으면 회식 자리가 재미 없었던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꽤 즐겁게 지내고 왔습니다. 단지 피곤하네요. 오늘은 빨리 씻고 자야겠습니다. 이제 내일부터는 애기들과 다시 싸워야죠. 그러고 보면 오늘 아침에 감기 기운 때문에 목소리가 안 나와서 고생했는데요.. 1교시에 떠드는 애기들 수업하면서 조용히 하라고 소리지르다가 목이 다시 틔어버렸습니다. (...) 그래서 1교시 후반부터는 원래대로 목소리가 잘 나왔어요. 애茸錤?"얘들아, 선생님이 목소리가 안 나왔는데 너희들한테 소리지르다보니까 다시 목소리가 나온다." 라고 했더니 애들이 "그럼 좋은 거 아니에요?" 라고 하더라고요. -ㅅ- 칭찬해줘야 할까요?;;;
(...뭔가 제목과 거리가 꽤 먼 내용의 포스팅이군요.; 반성해야겠습니다.)
# by | 2006/04/03 21:51 | ::School2:: | 트랙백 | 덧글(12)







지금 텐님의 야식테러 스킬에 관한 논문을 작성중입니다. 완성하면 검토해주세요..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