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특집 포스팅!!!


발렌타인데이에 어울리는 건 역시 발렌타인씨가 아니겠습니까. ┐(  ̄ー ̄)┌ 마왕님께서 발렌타인 데이에 어울리는 !!! 이라는 포스팅을 하셨지만, 그래도 발렌타인씨라면 17세보다는 진정한 남자로 거듭나는 30세죠. +_+/

...그나저나 이 사진을 찍으려고 술장(?)을 열어봤더니 30세의 발렌타인씨 세 개가 저를 보고 웃고 있더군요. (...) 떨리는 손을 부여잡고 하나 납치할까요? (...)

by 텐(天) | 2006/02/14 12:12 | ::Delicious:: | 트랙백 | 덧글(28)

Commented by 끄레워즈 at 2006/02/14 12:14
'ㅂ')!
Commented by sonnet at 2006/02/14 12:14
일단 꺼내다 드시고 보리차로 채워 두십시오.
나중에 크게 후회하는 사태가 옵니다(경험담)
Commented by DarkMaster at 2006/02/14 12:24
흠칫.. 저걸 마시면 저는 어린이로 변신...(합체는 언제하지..ㅡ.ㅡa)
Commented by 아르마lJJuN at 2006/02/14 12:34
레어아이템이군요(...)
Commented by Profane at 2006/02/14 12:43
(강추) -ㅅ-b

술은 언제나 그대를 용서합니다. (아버지는 아닐지도..)
Commented by 우마왕 at 2006/02/14 12:50
그치만 발렌타인 30은 비용대 효과가 안 좋아요!
Commented by 곰부릭 at 2006/02/14 12:58
이야 성숙한 발렌타인 아저씨라니 부럽습니다^^ 일단 납치하시고 보는겁니다!!
Commented by 텐(天) at 2006/02/14 13:01
끄레님// 'ㅂ')b

sonnet님// 비오는 날 먼지나게 겨울에 땀나게 여름에 소름돋게 맞는 거군요. (...)

묄드르님// 어린이에서 아기로 변신하시면 제가 우유병 물리고 재워드리겠습니다. (응?)

아르마님// 레어였군요. (...) 납치했다간 큰일날 것 같은 느낌이..;

Profane님// 중년의 발렌타인씨와 즐거운 데이트 후에 기다리는 아버님의 분노...군요.

마왕님// 가격을 듣고 나니 실로 무시무시하군요. -ㅂ-;; 역시 이슬양이 좋아요.

곰부릭님// 호호, 발렌타인 아저씨.. 저는 맛 본 적이 없군요. OTL
Commented by 카린트세이 at 2006/02/14 13:36
저도 한번 마셔보고싶군요........
Commented by 바람 at 2006/02/14 13:48
발렌타인 30세 라니요,,,,,, 부럽네요.
Commented by 무경선생 at 2006/02/14 14:04
저, 저거!(의불)
30년을 묵은 영험한 물건이라 놀랍게도 보리의 맛까지 낼 수 있는 거라고 열심히 주장하는 겁니다(...)
Commented by Knight레이피엘 at 2006/02/14 14:04
발렌타인은 숙성하지 않고 입맛에 맞게 블렌딩한 것만 마셔 봤는데 몇년산... 된 거는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
Commented by 바스티스 at 2006/02/14 15:58
자.....잠깐!!!
한입만...-..-
Commented by 텐(天) at 2006/02/14 16:17
카린트세이님// 전 사실 술에 약해서 저런 양주는 무슨 맛으로 먹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ㅂ-;;

바람님// 가격을 알고 난 후 하나 팔아다가 용돈으로 쓸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쿨럭;;)

무경선생// 옆의 다른 30년과 다른 맛이라는 반격이 들어오면!? (...)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는 거지 뭐. -_-;;)

레이피엘님// 저런 걸 마시면 다음날 정말 속이 편할까요? 정말로 20도를 넘어가면 맛을 모르겠기에 의미가 없습니다.; 다 써요. -_-;;

바스티스님// 호호호.. 저도 못 먹어 봤답니다. OTL
Commented by 무경선생 at 2006/02/14 16:28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셋 다 골고루 마셔주면 됩니다. 음핫핫.(...)
Commented by snowsong at 2006/02/14 17:05
음 난 17년이랑 21년이랑 30년은 먹어봤어. 저가형 발렌타인도 있다는데 그게 발렌타인 마스터즈였던가. 이건 안먹어봤고.
21년이랑 30년은 입안에서 느낌이 틀리더라. 30년은 위에서 화하고 21년은 목에서 화해.
17년은 가장 최근에 마셨는데 입에서 화한 느낌. 소주마시는 느낌이었어-ㅅ-;; 알콜냄새는 덜나긴 했지만.

어쨌든 술은 싫어~!!!(궁시렁)
Commented by 冷箭 at 2006/02/14 18:04
하나 소장하고 싶네요.
Commented by 우마왕 at 2006/02/14 20:21
기쿠 텐마왕// 이슬과는 틀립니다 이슬과는!!! 개인적으로는 21이 가장 괜찮았고, 17이 그 다음. 30은 좋긴 한데 너무 비싸더군요.... ( ' ^')
Commented by 존  at 2006/02/14 20:27
사...사...삼십년 하악하악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6/02/14 21:02
성숙한 발렌타인 30세,납치하러 가고 싶어지는군요...+ㅅ+;;
Commented by Mr-Bart at 2006/02/14 21:23
그분이 오라고 손짓하시는데.. 뭐하시는겝니까!! 냉큼 가셔야지.. 연배도 높으신 30세신데말입니다. 얼렁 가세요!!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02/14 22:51
컥. 컥. 컥. 커억.
Commented by Lucifer at 2006/02/14 23:08
전 17살 풋풋한(...) 것밖에 마셔보지 못했군요. (응?)
Commented by sonnet at 2006/02/15 10:13
술이 조달되었으니 권주가만 하시면 됩니다 ;->
Commented by 텐(天) at 2006/02/15 10:16
무경선생// 난 역시 알콜함량 떨어지는 칵테일 소주가 좋아. (싸구려 입맛)

송이언니// 전 명절 때 어른들 마시는 틈에서 한 모금 마셔봤는데요, 무슨 맛인지 모르겠던데요. -_- 그냥 써요.;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어요. -_-;;;;
결론에 동감. 저도 술은 싫어요. ;ㅇ;

冷箭님// 저는 몰래 하나 갖다 팔고 싶습니다. (퍽퍽)

마왕님// 30은 값이 정말 비싸더라고요. 하나 팔아다가 가방이나.. (..;;)

존 님// 옛날부터 엠티 해달라고 조르던 게 이런 이유죠. ( '') 이제 30의 가격을 알았으니 못 들고 나올 겁니다. -ㅂ-;;;

하늘이님// 30세죠! 성숙한 발렌타인씨~ +_+

Mr-Bart님// 으흑;; 이럴 때 보면 술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자신이 미울 뿐입니다.;;;

미르시내님// 헉, 벌써 술 드시고 사래라도 걸리셨나요? ;ㅇ; ;;;

Lucifer님// 전 풋풋한 17세의 발렌타인군도 30세의 중후한 발렌타인씨도 모두 한 모금씩은 먹어봤는데.. 잘 모르겠어요. -ㅂ-;; 쓴 맛이었다는 것 외엔 기억도 안 나는군요.;;
Commented by shikishen at 2006/02/15 10:31
맛있는 술이죠. 내 돈내고 먹긴 좀 억울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전에 좋아하는 위스키 중 하나인 죠니워커 레드라벨을 마시다가 이걸 중간에 한잔 얻어먹게 되었는데 발렌타인을 마시고 다시 레드라벨을 마시니 레드라벨에서 플라스틱 냄새같은 맛이 나더군요... 아무튼 맛있는 술입니다. 취하도록 마시는 것보다 술의 맛과 향에 눈 떠가는게 아주 재밌지요....
Commented by 채다인 at 2006/02/15 11:00
어머, 발렌타인 아저씨라면 40세까지 잘 키워서 드셔야죠('' )

남자나이 30이면 아직 여물지 못한 풋사과 아닙니까 -ㅁ-)r(근데 발렌타인 40은 없지 않나?on_)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6/02/15 12:05
맛있나요? 양주는.......음 아빠옆에서 드시던거 몇모금 마셔본 정도..안마셔봐서모르겠네요...다만 외삼촌이 러시아에서 사오신 보드카는 미치도록 쎄더군요;;; 분명 레몬맛 첨가였는데 왜레몬맛은 안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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