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편한 아침~

술을 분해하는 능력이 약해서 술에 빨리 취할 뿐더러 숙취까지 심한 저입니다만.. 어제는 속을 말끔히 비워-_-내고 잤더니 오늘 속이 참 편안하네요. ^^;;; 대신 위가 상하는 지름길일 듯 싶습니다만.;;

어쨌든 속 편한 아침입니다~ 아침을 먹었는데 소화도 잘 되네요. 집에 삼각커피우유가 있다면 더 좋을텐데 말이에요. ;ㅇ; 이따가 편의점에라도 다녀와야 할까요.;;

by 텐(天) | 2006/01/28 10:44 | ::etc:: | 트랙백 | 덧글(19)

Commented by sonnet at 2006/01/28 10:50
5분쯤 있다가 B모샵에 가서 사우스웨스트 샘플러를 먹게 될 듯.
11시 입장하면 1착 손님이려나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6/01/28 10:55
술을 먹고 토하는 일을 반복하면 위보다는 식도와 치아에 안좋습니다. 위는 점막이 있어서 위산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지만 식도에는 그런 장치가 없거든요. 구토가 자꾸 계속되면 위산 때문에 식도에 구멍이 뚫릴 수 있습니다. 당연히 치아가 부식될 공산도 커지고요.
Commented by 카린트세이 at 2006/01/28 11:27
식도에 융털 같은데에 이물질이 끼이기도 한다더군요...

토하는것도 확실히 위를 보호하는 한가지 방법이긴 합니다....

숙취라..... 전 숙취는 웬지 부끄러운것 같아서... (화끈)
Commented by 끄레워즈 at 2006/01/28 13:02
저는 술은 잘 안 취하는데, 숙취는 더뎌서 며칠 갑니다. ~_~);
Commented by SoGuilty at 2006/01/28 13:18
편의점에서 바나나 우유.
Commented by 텐(天) at 2006/01/28 17:15
sonnet님// 사우스웨스트 샘플러 맛있어요!! 조금 느끼하긴 하지만요. ^^;; 맛있게 드셨나요?
(그나저나 연휴에 베니건스라니!! 데이트이신가요? +_+ 반짝반짝~)

호프님// 네. 뭐, 술을 자주 안 먹으니 괜찮으려나요.;; 술에 정말 약해서 빨리 취하고 또 다시 뱉기도 잘합니다.; 술 마시면 괴로워요. ㅠ_ㅠ

카린트세이님// 위는 보호되겠지만 식도에는 무리가 갈 것 같습니다. 흑..; 특히 술 마시고 토하면 위액이 올라오는 그 느낌이 정말 고통스러워요. 엉엉엉.

끄레워즈님// 그, 그런..; 그건 술에 강한 게 아니지 않나요? -ㅁ-;;;;

SoGuilty님// 예전에 술에 살짝 취한 상태로 집에 돌아오다가 갑자기 커피우유가 땡겨서 커피우유를 산 적이 있었어요. 집에 와서 마신 후.. 술 마신 후 커피우유를 마시는 건 정말 바보짓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지요.;;
Commented by 우마왕 at 2006/01/28 18:35
텐마왕// 우유는 마시기 전에 먹는 게 좋고, 사실 되새김이 문제지 나중에라도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됩니다. 물론 물도 그만큼 마시는 게 좋지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6/01/28 20:09
sonnet님 말씀은 텐님이 드실 거란 ㅣ야기 같은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6/01/28 20:31
앗.. 그래야 하는 겁니까?
제가 다 먹어치워서 라푼텐양 몫은 없어요!
Commented by 텐(天) at 2006/01/28 21:46
마왕님// 커피우유도 괜찮을까요? (...) 흰 우유는 못 마시는데..;

호프님// 밑의 sonnet님의 답변을 바탕으로 해보면, 역시 sonnet님께서 다녀오셨던 것 같군요. 역시 데이트였을까요? +_+

sonnet님// 데이트는 잘 하고 오셨습니까? +_+
Commented by 바스티스 at 2006/01/29 01:19
저는 매일 아침 삼각 커피 우유를....까르륵
Commented by sonnet at 2006/01/29 11:39
저.. 저기, 밀리타양에겐 비밀입니다요~ ( '')
Commented by 텐(天) at 2006/01/29 15:45
sonnet님// 밀리타님께는 비밀이라는 거죠? 네, 밀리타님께는 꼭 비밀을 지키겠습니다!! 밀리타님께는 sonnet님께서 다른 여성분과 베니건스에서 데이트를 하셨다는 사실을 절대 말씀드리지 않을게요!! 꼭 지키겠습니다!! 밀리타님께는 비밀~ +_+

바스티스님// 저도 어제는 삼각커피우유를 사와서 먹었습니다. +_+ 행복했어요~ ;ㅇ;
(그런데 어젯밤에는 삼걱커피우유에 살짝 체해서 밤새 괴로웠습니다만.. ㅠ_ㅠ)
Commented by 밀리타 at 2006/01/29 15:49
.......;;; 벌써 봤지만 어째서 그게 비밀이여야 되는 겁니까;;;;
Commented by 텐(天) at 2006/01/29 16:01
밀리타님// 그것은 http://cherrytea.egloos.com/2083270 여기에서의 덧글을 참조해주세요~ +_+
...아니, 그보다!! 분명 전 비밀을 지켰는데 어떻게 아신 겁니까!! (움찔) sonnet님~ 전 정말 비밀을 지켰어요~ 엉엉엉~ 밀리타님께서 벌써 눈치채셨다고요~ T.T (...)
Commented by sonnet at 2006/01/29 22:23
(_ _) ... 저, 저기... 두분 다음번에 프라임립이라도 같이 드시러 가시죠. (국면의 전환을 꾀한다)
Commented by 텐(天) at 2006/01/30 16:00
sonnet님// 와앗~ 정말요? +_+ (절대 사양하지 않는다..)
역시 먹을 것에 약한 절 제대로 파악하고 계시는군요. -o-y~~~
Commented by 바람 at 2006/01/31 16:38
전 술은 많이 못 마시지만 많이 마셔도 새벽 두세시면 깨요.
문제는 술이 깬 후에는 더이상 잠을 잘수가 없다는것,,,,,,
Commented by 텐(天) at 2006/01/31 23:16
바람님// 그러게요. 술을 마시면 숙면을 이루지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숙취는 정말 괴로워서 차라리 잠들면 편한데 말이에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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