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습니다!!!! +_+/

지름신의 가호를 받아 헤멜로스 루키님 샵에서 질렀던 물품들이 도착했습니다!!!


↑ 거미가 그려져 있는 넥타이입니다. 이게 바로 지난주에 체했다가 밤에 벌떡 일어나서 주문한 후 체한 것이 시원하게 내려갔던 그것이지요. (...) 밑의 빨간 거미 주위의 거미줄은 가느다란 체인이에요. +_+


↑ 거미 부분 클로즈업. 예쁩니다. 역시 체해가면서(...) 고민했던 보람이 있어요. +_+
사실 넥타이는 맬 줄도 모르는데다가 원래 남방을 굉장히 싫어해서 넥타이를 맬만한 옷차림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몇 주 전부터 갖고 싶어도 지르지 않고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결국 지르게 만든 주범은 이 분

여기의 오른쪽 분.. 보스때문이었습니다. (...)
네? 보스의 스카프 느낌의 타이는 제가 지른 타이와 이미지가 너무 다르다고요?
그건 말입니다, 원래 지름에는 핑계거리계기가 필요한 겁니다. +_+

이었지요. 꺄하하~♡ 어쨌든 타이는 정말 예뻐요~


↑ 그리고 아마 저에게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 분이 꽤 있는 냥이모자입니다. 모자에 귀가 달려 있지요. :D


↑ 이건 곰냥이 가방 찌루입니다. 전 그냥 곰돌이 가방이라고 부르고 있지요.
예? 제 나이가 몇이냐고요? 에에, 방년 2X세의 소녀입니다. (...)
그, 그러니까 정말 예뻐서 모니터를 하염없이 바라보다가 손이 미끄러졌더라고요. 꺄하하♡ 아아, 제가 5살만 젊었어도.. 흑흑.; 하지만 정말 귀여워요 ;ㅇ;


↑ 곰돌이의 머리부분. 털이 보슬보슬 귀여워요. ;ㅇ; 한 번 등에 메어봤더니 대략... 아즈망가에서 머리에 리본을 단 사카키의 모습이랄까요. 흑흑흑; 하지만 주인이 이모양이라도 가방은 정말 귀여워요~ ;ㅇ;

자, 이상 이번에 손이 미끄러진 물품들이었습니다~♡ 꺄하핫

by 텐(天) | 2006/01/02 17:42 | ::Favorite:: | 트랙백 | 덧글(16)

Commented by 복숭아 at 2006/01/02 17:49
하하하... 저걸 동시에 착용한 모습을 상상하고 웃어버렸습니다!
Commented by 우마왕 at 2006/01/02 18:24
방년 2X세의 소녀....
Commented by Kylin at 2006/01/02 18:34
우와~ 전 냥이모자에 한표 던집니다~
거미 넥타이도 이쁘군요>_<ㅋ
Commented by 치오네 at 2006/01/02 19:54
와, 넥타이도 모자도 가방도 너무 예쁩니다!!!!!!! ;ㅁ;
전 오늘 새로 지른 모자에 어울리는 잠바 지르러 다녔는데 아직 못 질렀어요. ;ㅁ;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01/02 20:18
옷! 거미워머랑 같은 디자인이네요~
냥이 모자는... 뭔가 생각하던 거랑 달라서(아즈망가만 생각했;) 매력적이에요~
Commented by 카린트세이 at 2006/01/02 20:31
저런 넥타이는 제가 써야 하는데 말입니다.

곰돌이가방..... (...)
Commented by banana at 2006/01/02 20:34
저 넥타이 하고 다니는 사람 봤는데....
괜찮았어요... 코스하러 가는 듯 하긴 했지만...
걔네들은 데스노트 코스하는 것 같더라구요....
모자가 상당히 귀엽군요....
Commented by 텐(天) at 2006/01/02 20:43
복숭아님// 어머, 왜요? (...) 나름 귀여운 거미에 귀여운 모자에 귀여운 가방으로 이미지가 잘 맞지 않습니까? (...)

마왕님// 네. 방년 2X세의 '소녀'죠. (...)

Kylin님// 네, 예쁘죠!! 사실 저거 흰 모자도 정말 예쁜데.. 흰 모자는 귀 속의 무늬가 빨간 체크에요. 정말 예쁜데, 제가 얼굴이 정말 까매서요. 흑흑;

치오네님// 꺄하하~ 쇼퍼홀릭!! (...) 전 사실 요즘 체크무늬 스커트를 너무나 지르고 싶은데 미니스커트는 정말 올해로 쫑이라 자제하고 있어요.; 엉엉.

미르시내님// 네. 거미가 귀엽죠~ >_< 냥이모자는 예상보다 별로 튀지 않아요~ 예쁩니다. 모자 자체 디자인도 정말 예뻐서 좋아요~

카린트세이님// 곰돌이 가방은요? (...) 언제 놀러오시면 빌려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_+

banana님// 헤에, 헤멜로스에서 사셨나보네요. +_+ 코스프레는 저도 더 늙기(?) 전에 해 보고 싶은 것 중 하나에요 엉엉.
Commented by 끄레워즈 at 2006/01/02 22:08
다 합해서, 얼마를 주고?[...]
Commented by Lucifer at 2006/01/02 23:09
손 한번 미끄러지면 풀세트가 질러지는군요 [...]
Commented by 텐(天) at 2006/01/02 23:18
끄레님// 어머, 전 가난한 백수라 끄레님의 지름신을 따라가려면 멀었어요~ +_+
(이것은 동문서답?;;)

Lucifer님// 아직 풀셋이 갖춰지려면 레그워머가 있어야 합니다!! (입막히고 끌려간다..)
Commented by 밀리타 at 2006/01/02 23:24
저거 한꺼번에 하시고 언제 한번 뵙죠;ㅁ;
Commented by 텐(天) at 2006/01/02 23:34
밀리타님// 아앗, 밀리타님께서 시간을 내주시면 영광이지요. >_<
Commented by jules at 2006/01/02 23:48
그러고보니 헤멜로스 사장님들께서 코스프레 참가하신다고 하던데,
오프라인에서 만나 친한척 하면 앞으로 싸게 해주실까요???
(한 살 더 먹더니 잔머리만 늘었다....)
Commented by Knight레이피엘 at 2006/01/03 12:34
아아 귀달린 모자 너무 귀여워요 ㅠ_ㅠ
Commented by 텐(天) at 2006/01/03 21:51
jules님// 아, 저도 코스피 갈까 했는데요, 역시 모든 것은 다음주에 발표가 나야 알 수 있겠더라고요. (...) 가고 싶지만.. 그래도 합격했으면 하는 열망이 훨씬 훨씬 크네요. ;ㅇ;

레이피엘님// 네. 모자가 정말 귀여워요. 주인이 안 귀여운 것은 큰 문제입니다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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