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결과물


오늘 저녁 때 도착했습니다. +_+ 목요일 저녁이나 금요일 아침 쯤 도착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굉장히 빨리 도착했군요. 두근두근~하면서 바로 뜯어 보고 싶었지만, 조카 앞에서 저걸 뜯었다가는 무슨 일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기다렸습니다.;;

내용물이 뭐냐고요?


헤멜로스에서 질렀던 물품들입니다. ^^; 치야님께서 친절하시게도 선물 상자에 넣어서 포장해 주셨습니다. 안그래도 점점 헤멜로스의 물건들이 늘고 있어서 액세서리 상자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주문서를 엄청 수정해서 귀찮게 해드렸는데 이런 선물까지.. ;ㅇ;

내용은.. 쵸커 두 개, 팔찌 한 개, 반지 네 개, 안경줄 두 개, 귀걸이 여러 개(;;)입니다. 하나 하나 다 착용해 보고 사진을 찍고 싶은데 오늘은 좀 엄두가 안 나는군요.; 내일 하나 하나 다 풀어서 착용해보고 사진도 찍어야겠습니다. +_+ 언제나 예쁜 물건들을 만들어 주시는 치야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ㅇ;

아, 그리고 친구~ 친구의 안경줄만은 열어 봤는데... 완전 기대해도 좋음. +_+ 특히 흑단 십자가.. ;ㅇ; 내가 먹어 버리고 싶을 정도로 예뻐. ;ㅇ;


ps. 헤멜로스에는 그 분이 계세요.. (소근소근)

by 텐(天) | 2005/12/07 22:19 | ::Favorite:: | 트랙백 | 덧글(8)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5/12/07 23:59
반짝반짝~ 저 천으로 된 건 뭔가요?
Commented at 2005/12/08 00: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EY at 2005/12/08 00:17
집에 와서 쵸커 해보고 반쯤 넋이 나간 상태. 으어~~ 생각외로 굉장히 "하고 나갈 만큼" 예뻐. 으허으허으허~~~~ 브이넥은 없는데에에~~~ (쵸커에 맞춰 옷을 사고 옷에 맞춰 구두를 사고 구두에 맞춰 핸드백을 사야 하는 상황일까....?)
Commented by Lucifer at 2005/12/08 02:07
그분 하니까 모 프로게이머가 생각나는군요...OTL;;
Commented by 텐(天) at 2005/12/08 08:54
미르시내님// 쵸커와 팔찌입니다. +_+ 오늘 낮 즈음에 착용해 보고 사진 올릴게요~ (팔찌를 과연 스스로 찰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만.;;)

비공개님// 혹시 공구 중인 그건가요? +_+ 감사합니다~

열쇠// 그렇지!! 생각보다 꽤 무난한 디자인이라니까? (웃음) 안경줄은 정말 예뻐~ 금요일에 기대해도 좋아요~ 아, 케미컬도 예쁘더라. 그건 꺼내서 봤거든. ^^

Lucifer님// 이 분은 우아하신 지름신.. (...)
Commented by 카린트세이 at 2005/12/08 09:45
예뻐보이는군요.. 귀찌사고싶다랄까나~
Commented by 바람 at 2005/12/08 14:58
쵸커를 굉장히 좋아하시는 군요.^^
Commented by 텐(天) at 2005/12/08 19:16
카린트세이님// 귀찌보다는 귀걸이가 더 좋긴 하지만.. 지금 귀를 뚫을 때도 정말 고생을 해서 새로운 구멍을 더 뚫을 용기가 없네요.; 위 쪽은 귀찌로...

바람님// 네!! 정말 좋아해요~!!! 옛날부터 정말 갖고 싶었는데 이렇게 살 수 있다는 것도 정말 행복한 거라고 생각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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