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 기념 행사.

오늘은 고대의 백주년입니다.
아침에 이상하게도 폰이 매너모드-_-로 되어 있어서 늦잠을 자는 바람에
허둥지둥 달려가서 중도에 자리를 맡고 바로 나왔습니다. -_-

중광에 가서 백주년 행사를 구경하는데..
절라 덥더군요. OTL

중간에 요상한 일-_-도 겪었습니다만, 이건 나중에 쓰도록 하고..

어쨌든 아직 행사 도중입니다만, 제가 백주년 기념식에서 목표했던 바는
달성했기 때문에 덥기도 하고 해서 중도로 돌아와서 컴을 하는 중입니다.

목표했던 바.


이겁니다!!!! (....)

중간에 무슨 일이 있는지 나오면서 제 앞을 지나가길래 폰카로 사진을 찍었더니,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쪽을 쳐다보면서 웃어주고 인사도 하시더군요.
디카를 가져온 사람들은 같이 사진도 찍던데, 부러웠습니다. (........)

어쨌든 오늘은 이것으로 목표 달성!!!!
다음은 노무현이다!!!! (...)
노무현, 언제 온다고 했더라....

by 텐(天) | 2005/05/05 11:39 | ::Photo:: | 트랙백 | 덧글(27)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5/05/05 12:14
으음, 트로피입니까^^;;
Commented by 텐(天) at 2005/05/05 15:31
호프님// 트로피....라뇨?;;;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5/05/05 16:26
트로피의 사전적 정의는....영화에서 종종 보는 것처럼 사냥꾼이 자기가 잡은 짐승의 목을 박제로 만들어 벽에 걸어두는 것을 가리키지요...^^
Commented by YANG at 2005/05/05 23:23
명바기 면상~ 지대로 찍었네 -_-
Commented by 텐(天) at 2005/05/05 23:38
호프님// 그럼 대통령'님'을 그렇게 해야 하는 건가요? (....)
양상// 훗, 디카를 안 가져간게 한이었습니다. OTL
Commented by sonnet at 2005/05/08 17:56
commrade 호프.. 워메 그럼 trophy wife는 마누라의 목을 쳐서 걸어놓는 것?
Commented by 텐(天) at 2005/05/09 00:31
sonnet님// ...그, 그런 거였습니까?;; 호프님의 답변을 기대합니다!!
Commented by 우마왕 at 2005/05/09 01:37
슈르릉 (과연 누구의 칼 뽑는 소리이려나...)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5/05/09 02:28
트로피 와이프란, 트로피를 수집하는 마누라....인 것이지요(도주)
Commented by 텐(天) at 2005/05/09 11:20
마왕님// 그 칼 뽑는 소리는 설마!!! 'trophy 호프님'인 겁니까? (...)
호프님// .............(제 답글은 마왕님의 칼 뽑는 소리로 대신합니다~♡)
Commented by 우마왕 at 2005/05/09 11:22
텐// 어 그러니까 저는 칼뽑는 소리만 들은 거예요 ^^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5/05/09 11:26
켁, 제 목이 텐님 거실 벽에 걸리는 겁니까....ㅠㅅㅠ
Commented by 텐(天) at 2005/05/09 16:12
마왕님// 칼...은 제가 갖고 있는 건 과도와 식칼과 커터칼밖에 없군요. (...)
호프님// 거실 벽에 그림과 달력 때문에 걸만한 공간이 없었던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
(이런 문제인가.. -_-a;;;)
Commented by 우마왕 at 2005/05/09 17:51
텐 사마, 그러니까 저는 "칼 뽑는 소리만 들었을 뿐"이예요.
어떤 칼인지, 누구의 칼인지는 당연히 모른답니다.
Commented by 우마왕 at 2005/05/09 18:50
아참참...트로피는 거실 말고 텐사마의 방이라거나 대문 위 아파트 현관에 거는 건 어떨까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5/05/09 18:56
"그" 트로피는 화장실에 걸면 종종 보지 않을까요. 밤에 자다 일어나서 불을 켜면 맞아주는!
Commented by 텐(天) at 2005/05/09 20:44
뭔가 호러틱한 답글들이 계속 달리고 있군요. (...)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5/05/10 17:05
아니, 제 목을 화장실 휴지걸이로 쓰기라도 하라는 겁니까-_-;;
Commented by 텐(天) at 2005/05/11 00:38
호프님// 호프님 목에 휴지를 어떻게 걸죠?;;;
Commented by 우마왕 at 2005/05/11 01:04
트로피라이즈드 호프햏의 입에 휴지걸이를 물리면 휴지를 걸 수 있을 거 같네요. 물론 트로피라이즈드 호프햏의 용도가 화장실용으로 결정되면 말이지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5/05/11 16:11
차라리 수건걸이가 되어서 머리에 수건을 덮어쓰는 게 낫지 입에 휴지물고 있기는 싫습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5/05/11 16:21
머리엔 수건 걸고, 입에는 휴지물고, 귀에는 양치컵이 대롱대롱... 멀티멀티걸이ver2.0
Commented by 우마왕 at 2005/05/11 19:40
오 멀티멀티 걸이... 빨간색, 하얀색 파란색 3종세트가 19,800원!
Commented by 텐(天) at 2005/05/11 22:04
으음.. 하지만 역시 호러틱한 화장실 장식은 그다지.. (...) 전 모던하거나 아니면 귀여운 게 좋아요!! (그러니까 이런 문제가 아니라니까. -_-;;)
Commented by 우마왕 at 2005/05/11 22:31
그럼 원론으로 돌아가서 역시 대문이나 아파트 현관의 장식물로....
Commented by snowsong at 2005/05/14 00:37
답글이..답글이..(인턴방에서 배잡고 넘어간다)
Commented by 텐(天) at 2005/05/14 00:54
마왕님// ...왠지 들어오는 복을 쫓아낼 것 같은 장식물이군요.;
우리 집은 현관에 들어오면 바로 마리아상과 함께 "이 곳에 들어오는 자에게 평화를" 팻말이 있는데.. 거기에 호프님 머리 장식물이 함께 있으면 뭔가.. OTL

송이언니// 전 중도관 컴실에서 자주 그런 현상이 일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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